추석 다가오길래 그냥 넘어가기 좀 그래서
어린이집 선생님께 보낼 부담없는 선물 준비했어요
검색하면 나오는 답례품 간식박스 같은거고
몇천원 안하지만 얼집 선생님 모두 챙기는건 오버같아서
투담임이라 선생님 두분꺼랑
원장님도 같이 챙겨서 총 3개 얼집 가방에 넣었어요
주문은 총 4개 했어요
하나 남는건 매일 오며가며 만나는 같은 아파트 친구 주려구요
매번 등하원때 만나고 놀이터에서도 매일같이 만나서
주문하는김에 하나 더 추가했지요
얼집 가방에 3개 챙기고 하나 남는걸 남편이 보더니
작년 담임 선생님한테도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구렇게하면 다른 선생님들 못챙긴게 좀.. 이상해서
그냥 지금 담임 선생님 두분이랑 원장님만 챙길거라고
애초에 그렇게 주문한거라고 하니
하나 남는데 그냥 보내면 되는거 아니냐며
다짜고짜 짜증을 내는거에요..
그러면서 다 니맘대로 하려고 하지 말라는둥
니 알아서 다 결정하냐며 엄청 화를 냅니다
오며가며 만나는 그애꺼는 왜 챙기냐면서
똑같은 말 되풀이하며 짜증을 다 내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내가 다 생각을 해서 주문을 한건데 왜 참견이냐
그럴생각이면 애초에 준비를 해서 보내던지
그리고 작년 담임 선생님한텐 안보내도되고
그렇게되면 다른 선생님들꺼 없어서 좀 그렇다 하니
제 말은 듣지도 않고
다 니맘대로 하라고 짜증을 냅니다
자기가 준비한 선물을 제 맘대로 배분하는것도 아니고
신경쓰지도 않다가 갑자기 자기 의견 툭 던져놓고
그 말을 안따라주니 짜증내며
애 앞에서 큰소리로 승질을 내는데..
이게 싸울문제가 되나요??????????
다짜고짜 사람 어이가없는데ㅡㅡ
정신병자같네요
+추가
하소연하듯 써내려간 글에 댓글이 꽤 많네요
그런데 포인트가 좀 벗어난 댓글들이 더 많네요
먼저 우리아이 더 챙겨달란 뇌물 아니구요
그냥 정을 나누는거죠
명절마다 경비아저씨한테도 양말세트 드렸어요
집에 정수기 점검기사님 택배기사님 등등
시원한 음료 챙겨드리기도 하구요
그렇게 나누는걸 좋아해요
뭘 바라고 이득을 위해 베풀지는 않았어요
또 몇천원짜리 고작 이라는 댓글 많은데
보통 선물 받을때 금액대 따져보고 그 마음을 받나보네요
몇만원 비싼 선물 부담스러우실것같고
말 그대로 그게 뇌물인것같아 부담없는걸로 준비했어요
댓글보니 너무 소소했나 싶기도한데
제 마음은 담임 선생님께서 알아주셨길 바래봅니다
어린이집 명절선물로 남편이랑 싸웠네요
황당합니다
별꼴이라는 말을 이럴때 쓰는걸까요
추석 다가오길래 그냥 넘어가기 좀 그래서
어린이집 선생님께 보낼 부담없는 선물 준비했어요
검색하면 나오는 답례품 간식박스 같은거고
몇천원 안하지만 얼집 선생님 모두 챙기는건 오버같아서
투담임이라 선생님 두분꺼랑
원장님도 같이 챙겨서 총 3개 얼집 가방에 넣었어요
주문은 총 4개 했어요
하나 남는건 매일 오며가며 만나는 같은 아파트 친구 주려구요
매번 등하원때 만나고 놀이터에서도 매일같이 만나서
주문하는김에 하나 더 추가했지요
얼집 가방에 3개 챙기고 하나 남는걸 남편이 보더니
작년 담임 선생님한테도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구렇게하면 다른 선생님들 못챙긴게 좀.. 이상해서
그냥 지금 담임 선생님 두분이랑 원장님만 챙길거라고
애초에 그렇게 주문한거라고 하니
하나 남는데 그냥 보내면 되는거 아니냐며
다짜고짜 짜증을 내는거에요..
그러면서 다 니맘대로 하려고 하지 말라는둥
니 알아서 다 결정하냐며 엄청 화를 냅니다
오며가며 만나는 그애꺼는 왜 챙기냐면서
똑같은 말 되풀이하며 짜증을 다 내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내가 다 생각을 해서 주문을 한건데 왜 참견이냐
그럴생각이면 애초에 준비를 해서 보내던지
그리고 작년 담임 선생님한텐 안보내도되고
그렇게되면 다른 선생님들꺼 없어서 좀 그렇다 하니
제 말은 듣지도 않고
다 니맘대로 하라고 짜증을 냅니다
자기가 준비한 선물을 제 맘대로 배분하는것도 아니고
신경쓰지도 않다가 갑자기 자기 의견 툭 던져놓고
그 말을 안따라주니 짜증내며
애 앞에서 큰소리로 승질을 내는데..
이게 싸울문제가 되나요??????????
다짜고짜 사람 어이가없는데ㅡㅡ
정신병자같네요
+추가
하소연하듯 써내려간 글에 댓글이 꽤 많네요
그런데 포인트가 좀 벗어난 댓글들이 더 많네요
먼저 우리아이 더 챙겨달란 뇌물 아니구요
그냥 정을 나누는거죠
명절마다 경비아저씨한테도 양말세트 드렸어요
집에 정수기 점검기사님 택배기사님 등등
시원한 음료 챙겨드리기도 하구요
그렇게 나누는걸 좋아해요
뭘 바라고 이득을 위해 베풀지는 않았어요
또 몇천원짜리 고작 이라는 댓글 많은데
보통 선물 받을때 금액대 따져보고 그 마음을 받나보네요
몇만원 비싼 선물 부담스러우실것같고
말 그대로 그게 뇌물인것같아 부담없는걸로 준비했어요
댓글보니 너무 소소했나 싶기도한데
제 마음은 담임 선생님께서 알아주셨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