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차 신혼입니다

신혼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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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고요 나이는 30입니다
와이프는 26살이고 결혼 2년차입니다

와이프랑 결혼 전에 어머니가 노래방 (도우미가있는) 노래방을 운영하셨습니다.

제가 24살때 6개월 정도 하시다가 그만두셨고요
가족 모임에서 어떻게 하다가 어머니가 노래방을 하셨다는 얘기를 했는데 와이프가. 그다음부터 저한테 다소 공격적이더라고요
이거는 사기결혼이다 너네 엄마는 그런걸 자랑이라고 말하고 다니냐 이런식으로요 근대 저는 대립해봤자 싸움이 날꺼같아서 큰말을 안했습니다

그렇게 티비를 보다가 노래방이 나오면 꼭 누구같네 더럽네 이런얘기를 하루에 몇번씩 하다가 하루는 제 생각을 묻더군요
니는 어떻게 생각하냐 그래서 저는 노래방자체는 안좋은곳인거 이해할수있는데 사장님 엄마가 욕을 먹는건 이해하기가 어렵다 했습니다 근데 그다음부터 완전히 결혼생활이 뒤틀렸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엄마욕을 하고 니네엄마는 창x냐 그게 자랑이라고 말하고 다니냐 제가 밥을 먹을때 젓가락을 이상하게 해도 가정교육을 덜받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니가 엄마한테 불만이 있어서 뭐라고 하는건 이해한다 근데 이렇게 욕을 하는건 내가 이해를 하기어렵다하니까
엄마 얘기만 하면 제가 화를 낸다면서 욕을 다해놓고 제가 엄마한테만 유독 감정적으로 행동을 한다고 하네요

이게 정말 제가 공감을 못하고있는걸까요 ? 이런상황에서도 아내편을 들면서 엄마를 욕해야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