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성소에 대해 묻고 식별할 때

천주교의민단2024.09.12
조회105
최종 단계인
교회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은
매우 확실한 방법이 된다


하느님의 부르심
부르심에의 응답
교회의 선택

사제 수도자 성소 식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마지막 단계이다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교회에
그 권한을 맡기셨기 때문인데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고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다
교회의 선택이 어느 방향으로 이루어지는가는
앞의 두 단계에서 식별해 오는 내용을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주기 때문이다

한 번
사제 수도자로 부르심을 느낀다면
예비 신학생 모임을 거쳐
식별하는 것은
가톨릭 신자로서는 중요하다
그리고 식별이 끝나면
쟁기를 들고
자꾸 뒤를 돌아보는 식이 되면
절대로 안된다
죽도 밥도 안되는 문제가 나오면 안된다는 판단을 내리는데
만일 교회의 선택이 있는 경우는
그 다음 단계로 가고
없는 경우는
지속하여 권고가 주어지더라도
역시 쟁기를 들고 뒤를 돌아보지 않아야 하는데
문제는
주변에서 끊임없이 가만 두지 않는다는데 있다

그래서 이사를 가면
본당 활동을 안하고
주일 미사만 드리고
조용히 지내도
왜냐하면 아는 사람이 없는 본당에 갔는데
또 이상하게
신학대학을 가는게 어떠냐
미사만 보러 다니는데

그래서 예비신학생 모임을 꼭 한번은 가서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 정도면 나는 하느님께서 신부님 되라고
하시는건가?
사회학적 상상력을 동원해 보면

그런 경우
권고하시는 분이
사제 수도자 성소 양성에 열정이 있으신 분이어서
그러시는 경우가 당연히 있고
있겠고

혹은 그 분의 성소가 내면에서 흔들리기 때문에
확인하시고 싶어서 권고하시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다 아는데
저기 모르는 애가 하나 있네
그래서 걸린 ㅋㅋㅋㅋ

그래서 보면 그런 경우 시간이 지나면 결과가 나온다
환속을 하시는 경우가 나오기도 하고
그대로 사제 수도자로 살아가시기도 하는데
확실한 것은 그 시기에 권고하시는 분들이
자신의 성소를
고민 하시고 계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사제 수도자 성소 양성에 대해
열정이 있으신 분이어서 그런 경우는
사실 성당 다니면 누구나 어려서부터
적어도 한 번 이상은 모든 신자들이 듣는 권고라고
할 수는 있다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