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이야긴데 갑자기 생각나서 그냥 사람한테 여러가지로 데이고 나니까 사람한테 다가가는게 되게 어렵네 이대로 멈춘 것 같고 이게 내 성격이 되버린 것 같고 그래 원래도 경계심 강하고 낯 가리고 긴장도 자주 했는데 더 그렇게 되어버렸어 내 몸 가지고 이용해먹었던 내 처음 가져갔던 그 사람이 너무 미워 지금 생각해도 내 몸이 더러워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었지 왜 내가 미안하다 먼저 말해야했던건지 그 뒤로 만나게 된 사람이랑 있을때도 여러번 생각이 났어 내가 진짜 순수했었을때여서 더 상처가 크다 그래서 그런지 인간관계에서도 묘하게 위축되어있어 좀 또 다시 내가 그렇게 샹처 받을까봐 내가 또 다르게 멍청햔 짓 할까봐그래
사람이 싫어지면
그냥 사람한테 여러가지로 데이고 나니까
사람한테 다가가는게 되게 어렵네
이대로 멈춘 것 같고
이게 내 성격이 되버린 것 같고 그래
원래도 경계심 강하고 낯 가리고 긴장도 자주 했는데
더 그렇게 되어버렸어
내 몸 가지고 이용해먹었던 내 처음 가져갔던 그 사람이 너무 미워 지금 생각해도
내 몸이 더러워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었지
왜 내가 미안하다 먼저 말해야했던건지
그 뒤로 만나게 된 사람이랑 있을때도 여러번 생각이 났어
내가 진짜 순수했었을때여서 더 상처가 크다
그래서 그런지
인간관계에서도 묘하게 위축되어있어 좀
또 다시 내가 그렇게 샹처 받을까봐
내가 또 다르게 멍청햔 짓 할까봐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