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입사를 하고 눈에 가는분을 보았는데 외모만 봤을땐 30대 초반으로 보여 거부감이 없었는데 알고보니 저와 13살 차이인 37살 이였어요 그분이 먼저 호감을 표현하고 고백을 해서 반년가량 만나왔습니다 저만 자취를 해서 데이트는 주로 저희집에서 집데이트를 하고 직장주변의 저렴한 밥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며 소소하게 만났어요 워낙 데이트 비용도 부담없는 수준이고 (직장인들이 자주가는 식당과 카페 애용) 둘다 차가 없어 주로 걸어서 데이트를 했어요 그리고 제가 계산을 하려할때마다 거절을 해서 그 이후는 남친이 계산하게 두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제가 돈을 쓰지않는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저처럼 얻어먹기만 하는 여자는 처음봤다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한달의 데이트 비용을 계산해보니 3-40만원 내외로 들었을거 같은데 37살인 남친이 부담하기엔 적절하다 생각해서 저도 관여를 안한탓이 있는데 제가 잘못생각한걸까요 평소 데이트비용은 9:1인데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