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까지 참전 '초강수'…전속계약 해지 분쟁 '폭풍전야'

바다새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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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넉넉하게 <21부>
작성 : 최대우 (2024.09.10)

  내가 그동안 넉넉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다보니 '넉넉하게'라는 제목을 사용하여 연재물(連載物)로 글을 올리고 있었는데, 아래 '기아차 노사협상' 관련 언론기사를 보니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 첨부된 기아차 노사협상 내용을 보면 넉넉한 정도를 훌쩍 넘어서 철철 넘처흐를 정도로 그렇게 노사가 협상을 했더라. 정말 너무한다. 나같은 전략가는 어떻게 먹고 살라꼬, 노사가 철철 넘치도록 협상을 끝내냐. '넉넉하게'라는 표현은 부족하지도 않으면서 넘치지도 않을만큼 흡족하게 라는 뜻이 담겨있는데, 그렇게 철철 넘처 흐르도록 협상하면 어떻하냐.

  서론이 본론보다 더 길어졌네. 본론으로 들어가서, 2024년 9월달에 일본국 총리 선거가 있는데 그 선거에서 기시다 후미오 현(現) 총리가 당선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나는 더 이상 글을 쓰지 않을 것을 맹세(盟誓)한다.



[펀글] 日기시다, 北 미사일 추정 발사에 "신속·정확 정보제공-만전" 지시 - 뉴시스 (2024.09.12 오전 8:22)

(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2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NHK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정보 수집과 분석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보를 제공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항공기나 선박 등의 안전을 철저히 확인하고 불의의 사태에 대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라"고 명령했다.

일본 정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를 발사했으며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으로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선박 피해 등은 보고되지 않았다.

일본 방위성은 발사 목적을 분석하는 한편 경계와 감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또는 추정 물체를 발사한 것은 7월1일 이후 두 달 반 만으로, 올해 10번째라고 NHK는 덧붙였다.

신정원 기자(jwshin@newsis.com)



[펀글] 뉴진스까지 참전 '초강수'…전속계약 해지 분쟁 '폭풍전야' - 한국경제 하지은 기자 (2024.09.12 오후 7:07)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갈등이 벌어진 지 5개월 만에 뉴진스까지 참전하면서 분쟁 국면은 더 큰 소용돌이를 맞게 됐다. 뉴진스 멤버들은 2주 내로 민 대표를 복귀시키라며 최후통첩을 날렸다. 정황상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절차까지 염두에 두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벌써 위약금 여부와 그 수준에 시장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계속되는 '인사 무시' 진실공방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에 대한 신뢰가 꺾이게 된 결정적인 사건은 하이브 걸그룹 '아일릿(ILLIT)' 매니저와 벌어진 '인사 논란'이었다. 사건은 약 세 달 전인 6월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벌인 법정 다툼에서 승리한 직후였다. 뉴진스 멤버 하니가 11일 저녁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이브 소속 가수 매니저가 멤버들에게 (본인을) 무시하라"고 말했다며 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밝혔다. 아일릿 매니저와 벌어졌던 상황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사내 따돌림을 우려했던 뉴진스 부모 측은 당시 이 문제를 어도어와 하이브 경영진들에게 알리고, 순조로운 해결을 위한 상의를 요청했다. 하지만 '인사 논란'을 둔 양측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갈등을 끝내 해소하지 못했다. 하이브 측은 당시 상황이 포착된 7~8분 분량의 CCTV를 확인한 결과 하니와 아일릿 멤버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고 매니저가 문제의 발언을 하는 등 문제의 소지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보였다.

뉴진스 부모의 문제 제기는 당시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사내에서 공론화되진 않았다. 다만 가요계에선 그간 하이브와 민 전 대표 간 행적을 고려했을 때 교묘한 '감정싸움'이 번졌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뉴진스 멤버들은 세 달 뒤 민 전 대표마저 대표직에서 해임되자 행동에 나섰다. 앞서 뉴진스 부모 측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뉴진스 멤버들의 인사를 수차례 받아주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이브는 당시 "방 의장이 안면인식장애가 있을 수 있다"고 답했다.

결국 '한 배' 탄 민희진-뉴진스

결국 뉴진스 멤버들은 2주 내로 민 대표를 복귀시킬 것을 요구하는 등 초강수를 뒀다. 구체적인 시한까지 제시된 만큼 하이브를 상대로 법적인 절차까지 고려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증폭됐다.

가요계는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 소송에 돌입할 가능성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통상 계약해지 소송은 연예인이 소속사에 요구사항을 전하고, 일정 기간 내에 시정이 되지 않으면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식으로 이뤄져왔다. 뉴진스의 경우에도 2주 내로 '민 대표 복귀' 등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소송에 돌입할 수 있다는 선전포고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전속계약 해지 소송은 지난달 말 민 전 대표가 대표직에서 해임되면서 거론됐던 시나리오 중 하나다. 민 전 대표 측은 "대표이사 해임 결정은 주주간계약 위반이자 법원의 결정을 무시하는 위법한 결정"이라며 후속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한 관계자는 "뉴진스 멤버들이 '인사 논란' 등의 사태를 겪으면서 하이브에 대한 불신이 커진 결과 결국 민 전 대표와 같은 입장이 됐다. 이번 라이브를 통해 민 전 대표와 한 배를 타겠다는 의도를 강력하게 드러내면서 하이브와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화합 사실상 불가능…관건은 위약금

'민 전 대표를 복귀시키라'는 뉴진스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하이브는 현재 민 전 대표를 배임 혐의로 고발한 상태다. 갈등 상황이 최악까지 치달은 만큼 이들이 극적으로 화합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평가다.

소송이 본격화할 경우 관건은 위약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전속계약서는 계약 해지 시기를 기준으로 직전 2년간의 월평균 매출에 계약 잔여기간 개월 수를 곱해 위약금을 매긴다. 이에 따른 뉴진스의 위약금 추정치가 약 3000억원에 이른다. 뉴진스가 위약금을 내고 자유의 몸이 되는 안을 선택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한 관계자는 "뉴진스는 위약금 없이 회사를 나갈 수 있는 명분 쌓기에,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갈등의 시작이었던 '템퍼링 의혹'을 수면위로 올린 것이라는 증거 모으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외부 투자자를 모집해 어도어를 독립시키고 뉴진스를 빼갈 계획을 세웠다고 주장해왔다.

하이브는 전날 뉴진스의 분쟁 참전 여파로 이날 장중 6%대 하락했다가 2.82% 내린 16만9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하지은 기자 hazzys@hankyung.com



(사진1 설명) 뉴진스/ 사진 제공=어도어

(사진2 설명) (워싱턴DC=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뉴시스DB) 2024.09.12.

(사진3 설명) 기시다 후미오(岸きし田だ文ふみ雄お, Kishida Fumio) 총리 / 일본국 제100·101대 내각총리대신 <출처 : NAVER 나무위키>

(사진4 설명) 2024년6월13일 우리집 아이들 일본 후쿠오카 여행 사진

(사진5~6 설명) 기시다 유코(岸田裕子) 기시다 후미오(일본국 제100·101대 내각총리대신)의 배우자 <출처 : NAVER 위키백과 한국어>

(사진7 설명)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장남 인근 씨의 모습. ‘디시인사이드’ 캡처

(사진8 설명) 노소영(盧素英, Roh Soh-yeong) 아트센터 나비 관장 <출처 : NAVER 나무위키>

(사진9,10 설명) 최대우 교통안전관리자 자격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