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남동생 침대 정리하는데

ㅇㅇ2024.09.13
조회173,925
지금 동생은 고3이고 나는 두살 위인데
엄마가 도와달라해서 동생 침대 정리하는데 내 입던 속옷이 동생 침대 매트리스 밑에 있는거야
그거 내 최애 속옷이였는데 한동안 안보여서 엄마한테 계속 내 속옷 다 빤거 맞냐고 물어봤었음.
나는 진짜 당황했거든 근데 엄마는 걍 이게 왜 여깄지 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거야. 너무 자연스러운 흐름이여서 암말도 못함. 아니 침대 밑에 내 입던 속옷이 깔려있는 경우가 그런거 말고 설명이 되나? 으 다신 저거 안입는다

댓글 92

ㅇㅇ오래 전

Best너가 텔레그램 누나방 피해자인 거임

ㅇㅇ오래 전

Best어머니도 정상은 아닌듯하다

ㅇㅇ오래 전

Best동생 폰 검사해봐라

ㅇㅇ오래 전

Best아 댓글에서 한남냄새남..

오래 전

Best동생놈 침대정리를 당사자도 아니고 딸한테 시키는 것부터가ㅋㅋㅋ

ㅇㅇ오래 전

추·반주작을 쳐도 수준 ㅋㅋㅋㅋㅋㅋ 이게 페미 평균 지능인가

ㅇㅇ오래 전

주작글쓰고 방구석 퇘지들 지들끼리 히히덕거리기는 . . . 불쌍하지만 짠하다. 오프에서는 친구도 없고 이해한다. 짠하네

ㅈㅈ오래 전

요즘 딸 좋아하는 진짜 이유알려드림. 바로 평생 부모의 수족이 되어주기때문. 미래에 딸만큼 부모 간병인 행세해주는 사람도 없고, 감정쓰레기통되어주기도하고, 결혼할때 돈도 덜들지. 지방 청소 음식 생활 똑바로 안하면 혼내는것도 자유자재가능. 성인되어도 계속 구속시키고 짜증나면 딸한테 내 감정풀어내기 가능하기때문. 대리효도시키기 딱 좋음. 참고로 아들한테는 그렇게 잘안함. 딸 = 아빠엄마를 위해 희생하고자 태어난존재. 인정?

그냥오래 전

남자가 누나 빤쓰 때문에 침대 매트리스를 들어올리고 그 밑에 누낱빤쓰를 몰래 보관한다고? 남자를 전혀 모르는 주작이네!

ㅇㅇ오래 전

매트리스커버랑 건조기 사용한다는 전제하에 정전기에 붙어있었을수도있음...얇은재질끼리는 진짜 감쪽같이 붙어있는경우도 있구 어머니가 부주의하셨을수도있고... 제발그러기를 바람ㅜㅜ

ㅇㅇ오래 전

흠 쓰니 진짜 남매사이가 어떤지 모르는구나 ㅋㅋㅋ 아무리 밖에서 청순한 누나도 집에서 생활인의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는데 ㅎㅎ 남동생들은 그래서 여자에대한 환상이 잘 없어요. 다만, 밖에 여자들은 내 누나완 다를 거라고 최면걸고 만나는 듯한데 ㅎㅎㅎ - 지나가던 누나가 ㅋㅋㅋ -

ㅇㅇ오래 전

아니 지 누나한테 성욕이 생기나? 도대체 한남들은 이해할수가 없다

ㅇㅇ오래 전

"아 안되는데 안더ㅣㄴ닥으아앙"

ㅇㅇ오래 전

쓰니 키몸무게가?

토리맘오래 전

오빠 요런 바지 내가 사줄껭ㅋㅋㅋㅋ 도깨비 증조 외할아버지 분홍색 색상도 괜찮아ㅋㅋㅋㅋ

ㅇㅈ오래 전

어머니 눈치챘는데 모른척 넘어가버리기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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