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제가 닭칼국수 먹자고 끌고간걸로 보이시나요??

ㅇㅇ2024.09.14
조회2,515


남편이 누가봐도 내가잘못했다고 할거래서 써봄



내가 남편이 먹기싫은 음식 먹자고 유도 한거같은지 봐줘

남편이 무한리필고기집, 롯데리아 가자고 했고 내가

둘다 거절한 상황

난 칼국수 먹고싶다고 함

남편은 칼국수거절함


내가 그럼 저기 맛집골목 돌고찾자 고 내가 제안 함
남편이 뭐뭐 있냐고 함

나는 마라턍 양꼬치 있다고 얘기함 (남편 중국인이라 마라탕 양꼬치 좋아함)


근데 오만상 쓰면서 눈희번덕거리면서 하늘봄 하아 한숨은.덤.


또 칼국수도 있다고 말함 (이거나중에 트집잡힘 칼국수 먹거싶어 일부러 그런거아니냐고)

음식점이 나란히 나열된 순서대로 말한거였음.


그러자 아아 이러면서 입벌리고 눈 ㅈㄴ 찡그리면서 하늘보고 오만상 찌푸림. 사람들 왜저래 이러면서 다쳐다봄.


내가쪽팔여서 아까 남편이제안한 롯데리아 가자고함.



남편 이 아! 맛집골목 가 !아 가자고!!! 러면서 감

걸어서 2분 거리지만, 남편이 딱봐도 귀찮아하고 오만상 쓰길래 그냥 롯데리아 가자고 한번더 말했으나 혼자 걸어감.


난 괜찮은 식당이 없을경우 다시 롯데리아 가자고 함

맛집골목 가니 뭐가 많이 없어진상태

내가 다시 돌아가자고 함. (아까 미리 언지줬었음. 없응경우 돌아가자고.)

아니나다를까 남편이 또 야 이러면서 노려봄




결국 좀 걷다가 한 식당에서 식사 해결함.



아까 남펀은 명륜진사갈비 가고싶었다고함. 난 몰랐다고함. 그것때문에 화냈냐니까

아니다 너가 내가 칼국수 싫어하는거 알면서 칼국수 먹자고 강요 한거때문이다라고 생 트집잡음.

누가봐도 칼국수집 가자고 한거다라고 함.


이유인 즉슨,.내가 식당 뭐뭐있다 할때 마라탕 양꼬치 칼국수 말했을때 맨 마지막에 칼국수집 있다고 말했기 때문.


마라탕 양꼬치 얘기했을때부터 오만상 찌푸린거 기억하기때문에

명륜진사 가고싶었는데 못가서(지가 먹고싶다말안함) 짜증난거
뻔히아는데 내가 칼국수 가자고 강요했다고 내탓을 하대??


또 내가 먹고싶은 음식 안먹어주면 화낸다고 함.

- 난 남편이 먹고싶은 음식 있으면 매번 군말없이 먹어줬었는데 이런말 들으니 좀 손해본 기분이였음


앞으로 나도 불평불만 말하면서 생색 내면서 같이 먹어줘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제가 강요한건가요?? 진짜 몰라서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