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엄마,아빠,누나와 살고있는 평범한 사람 1명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누나가 너무 싫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일단 저희 누나는 스무살이고 저는 중학생입니다. 저희 누나는 대학때문에 서울로 독립하고 가끔 저희 집으로 오는데 독립하기 전에는 진짜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집에서 과자먹으면 한입먹고 안버려서 집이 안버린 과자 천지였고요 저희 엄마가 뭐라 하면 알아서 먹는다고 대충 얼버무립니다 그리고 자기가 먹은 쓰레기들도 안치우고 그냥 롤하러 컴퓨터방 갑니다 그리고 옛날부터 절 계속 때리고 맘에 안든다고 난리를 피우고 했습니다 어느날은 제가 안방에서 폰보는데 끼어들어와서 갑자기 비키라고 하고 침대를 독차지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좁아서 그냥 누나 다리에 다리만 살짝 올렸는데 진짜 미친거 마냥 발작하면서 다리로 절때리더라고요 그래서 아파서 제가 살짝 손으로 하지마라고 했는데 실수로 손톱에 긁혀서 살짝 상처가 났는데 그거가지고 난리를 떠는겁니다 그래서 누나가 엄마한테 일러서 개혼났어요 하루는 엄마가 일주일동안 비웠을때 5만원을 주고 나눠서 쓰라길래 나눠서 쓰자했는데 지 계좌에 넣고 그냥 쓰더라고요? 그래놓곤 편의점에서 불탉같은거 사놓아놓곤 한입 줄까 농락하고 그러는겁니다 제가 억울해서 부모님한테 뭐라했는데도 그냥 고등학생이니까 힘드니까,라는 이유로 그냥 무시 했어요 어이가 없는게 누나가 손가락 욕하면 그냥 엄마가 에잉 하지마인데 제가 하면 그 욕의 뜻은 성폭행 어쩌고저쩌고 하.. 진짜 너무 힘들어요 제생각엔 저희 엄마 아빠는 잘못이 없는데 저희 누나가 문제인거 같아요 진짜 서울로 독립하고 저희 집으로 올때마다 남의집이라 더 함부로 하고 새벽에 겁나 씨끄럽게 이웃주민 다있는데 노래부르고 롤하면어 세벽 2시에 샷건 겁나치면서 비명 지르고 저희 집고양이 한번 잘못 침대 아래에 들어갔다고 비명지르면서 때리고 지 편의점 먹으러 가는데 갑자기 불러서 돈도 없는데 안 사줄꺼면 왜부른겁니까? 아무튼 진짜 너무 힘들어요 짜피 누나가 독립하고나서 조금 덜 힘들긴 한데 아직도 힘든건 마찬가지라서 이런거 가족한테 말해봤자 무시나 하는데 인터넷에라도 그냥 글 올려봅니다..
우리 누나가 너무 비호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