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들 다 합치면 20만원 살짝 넘었어요.
그랬더니 자기는 선물 필요 없다면서,
나이대가 있어서 명품 아니면 안 받겠답니다.
가서 환불하라네요. 앞으로 명품 아니면 줄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고요.
선물 다 팽개쳐놔서 주섬주섬 챙겼네요...
친구 딸은 지 엄마한테 샤넬백 사줬더라 이 말 하시는데
월 200 버는 사회초년생 딸한테 할 말은 아니지 않나요?
그러면서 나이 34이나 먹고 직장도 없이 본가에서 월세랑 용돈 타가는 큰 오빠한테는
와줘서 고맙다고 과일까지 차려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