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 성격의 가족 어떡할까요.. 홀아버지 빚때문에 유일한 재산이 경매 넘어갈 판인데.. 맨날 얘기를 꺼내도 어쩌자는 건지 흐지부지 흐지부지 결국 이것저것 내고 경매 막고 뒤처리하는 건 저인데.. 진짜 너무 답답해 미칠 것 같은데 그냥 다 내팽개치고 도망가서 저만 생각하고 사는 거 제가 잘못하는 거 아니겠죠? 이제 너무 지쳐요.. 객관적으로 형제도 손 보탤 형편 아닌 거 알면서도 제가 다 감당하기 벅차서 닥달하게 되는 저 자신한테도 짜증나고ㅠ 여러 모로 힘드네요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여주다가 삐끗해서 힘든 것도 아니고 20년 동안 실망 원망만 한 아버지라 이젠 그냥 포기하고 싶네요
가족 버려도 되나요
홀아버지 빚때문에 유일한 재산이 경매 넘어갈 판인데.. 맨날 얘기를 꺼내도 어쩌자는 건지 흐지부지 흐지부지
결국 이것저것 내고 경매 막고 뒤처리하는 건 저인데.. 진짜 너무 답답해 미칠 것 같은데 그냥 다 내팽개치고 도망가서 저만 생각하고 사는 거 제가 잘못하는 거 아니겠죠? 이제 너무 지쳐요..
객관적으로 형제도 손 보탤 형편 아닌 거 알면서도 제가 다 감당하기 벅차서 닥달하게 되는 저 자신한테도 짜증나고ㅠ 여러 모로 힘드네요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여주다가 삐끗해서 힘든 것도 아니고 20년 동안 실망 원망만 한 아버지라 이젠 그냥 포기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