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20살때부터 통금과 외박을 허용해달라고 했었습니다.
저는 완강하게 거절했었죠.
딸이 20살이 되는 작년 1월 1일에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러 외박하고 싶다고 했었습니다.
당연히 위험하니 허락하지 않았고 집에서 술을 마시는걸 허용했습니다.
이제 막 성인인데 새벽에 돌아다니는건 위험하니까요.
21살이 되는 1월 1일에는 남자친구랑 외박하고 싶다고했는데 그땐 허락을 해줬습니다.
대신 연락은 꼬박꼬박하더군요.
인증샷을 보내거나 영통도 걸고 저를 안심시키기 위해서 그랬던거같습니다.
근데 딸이 작년부터 지금까지 자꾸 통금과 외박을 없애달라고 합니다.. 딸의 통금은 12시인데 남자친구를 만나고오면 1시가 다되서 들어옵니다.
딸은 서울 남친은 인천에 사는거 오고가는 거리와 시간이 있어서 외박을 하고 싶다고합니다.
영통도 가능하고 연락은 꼬박꼬박 하겠다고...모텔같은곳은 가지않고 순수하게 피시방, 만화카페같은곳만 가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20대때 10시에 들어가고 외박은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저러는 딸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