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첫 명절이라 시댁에 왔어요
친척들 많이 모였는데 이해 안되는 점이 있어 글 올려봅니다
남편한테 물어봤는데 남편은 뭐가 이상한지도 몰라요
여자친척어른들이 여자애들 이름을 그냥 안불러요
ㅇㅇ이가시나 라고 불러요
마흔넘은 애엄마든 20대 아가씨든 어린이든 여자애들 이름 뒤에 꼭 가시나를 붙여요
ㅇㅇ이 가시나 왔다
ㅇㅇ이 가시나가 이거 좋아한다
ㅇㅇ이 가시나가 아빠 많이 닮았다
이런 식으로요
근데 남자들은 그냥 ㅇㅇ이 이름만 말해요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그게 왜? 왜 이상해? 이러네요
여자는 가시나 남자는 뭐라고 물으니 머시마 라네요
근데 왜 남자는 ㅇㅇ이 머시마 라고 안하고 ㅇㅇ이 라고 하고 여자는 ㅇㅇ이 가시나 라고 하냐고 물으니 그제서야 "그러게" 라고 합니다
여자 이름 뒤에 가시나를 붙이는게 보통인가요?
친척들 많이 모였는데 이해 안되는 점이 있어 글 올려봅니다
남편한테 물어봤는데 남편은 뭐가 이상한지도 몰라요
여자친척어른들이 여자애들 이름을 그냥 안불러요
ㅇㅇ이가시나 라고 불러요
마흔넘은 애엄마든 20대 아가씨든 어린이든 여자애들 이름 뒤에 꼭 가시나를 붙여요
ㅇㅇ이 가시나 왔다
ㅇㅇ이 가시나가 이거 좋아한다
ㅇㅇ이 가시나가 아빠 많이 닮았다
이런 식으로요
근데 남자들은 그냥 ㅇㅇ이 이름만 말해요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그게 왜? 왜 이상해? 이러네요
여자는 가시나 남자는 뭐라고 물으니 머시마 라네요
근데 왜 남자는 ㅇㅇ이 머시마 라고 안하고 ㅇㅇ이 라고 하고 여자는 ㅇㅇ이 가시나 라고 하냐고 물으니 그제서야 "그러게" 라고 합니다
대구는 원래 그런가요?
아니면 저희 시댁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