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욕 할 만하지 않았나요?

ㄱㄱ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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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내가 멍청해서 너희 엄마를 골랐다.
나: 개싸가지
남편: 웃으라고 한 말인데 뭘 그래? 개싸가지라니.
나: 이게 웃기냐? 뭐가 웃기냐?

아이들 앞에서 남편이 저런 말 하길래
저도 저런 말이 나왔어요.
남편은 본인한테
그런 말 한 것에 화가 나 있어요.
아이들 앞에서 욕 한 것은 잘못이지만
그냥 바보같이 참고 있진 못하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