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맞이해서 시댁에 와있습니다.
가족끼리 모이는 걸 좋아하는 시댁...
결혼 7년차지만 아직도 힘들고 어색하고 부대낍니다.
저한테 시집 살이 시키진 않지만
더 눈치가 보이고 뭐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그래서 시댁만 오면 머리가 아픕니다.
제가 방구석에 혼자 있거나 하면 남편이 와서 챙겨주거나 살뜰한 말 한마디라도 해주길 바라는데 남편은 저는 안중에도 없고 시댁식구들이랑 떠들고 지네 가족이랑 놀기 바쁩니다.
워낙 무뚝뚝한 사람이라 다정함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뭐하고 있어? 뭐라도 먹을래?" 하며 챙겨주거나 하는게 어려울까요?
시댁이란 섬에 나홀로 와있는것 같아요.
지금 너무 외롭고 힘드네요.
그냥 결혼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남편은 정말 내편 아니고 시댁사람인건가요,,?
가족끼리 모이는 걸 좋아하는 시댁...
결혼 7년차지만 아직도 힘들고 어색하고 부대낍니다.
저한테 시집 살이 시키진 않지만
더 눈치가 보이고 뭐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그래서 시댁만 오면 머리가 아픕니다.
제가 방구석에 혼자 있거나 하면 남편이 와서 챙겨주거나 살뜰한 말 한마디라도 해주길 바라는데 남편은 저는 안중에도 없고 시댁식구들이랑 떠들고 지네 가족이랑 놀기 바쁩니다.
워낙 무뚝뚝한 사람이라 다정함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그래도 "뭐하고 있어? 뭐라도 먹을래?" 하며 챙겨주거나 하는게 어려울까요?
시댁이란 섬에 나홀로 와있는것 같아요.
지금 너무 외롭고 힘드네요.
그냥 결혼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