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이청아, 추석 징크스 있어도…"50년 더 연기하고파" [종합]

쓰니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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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청아가 명절에도 열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MOCA 이청아'에는 '이청아의 추석 준비 브이로그 | Lee Chung Ah’s Chuseok Preparation Vlog [ Korean Thanksgiving Festivities ]'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이청아는 어딘가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추석을 대비하는 브이로그입니다"라는 안내와 함께 영상을 시작했고, 시청자들을 향해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제 곧 다가올 추석에 명절 기분이라도 내려고 한다. 왜냐하면 이번 추석에는 가족과 보낼 수가 없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래서 추석 전에 아버지를 살짝 뵈러 갈 예정이라고.

이청아가 추석 당일 해외 스케줄을 위해 밀라노로 출국한다고 밝히자 옆에 있던 스태프는 "'이번에는'이 아니라 '이번에도' 라고 정정해야 한다"고 말을 이었다. 

'39세' 이청아, 추석 징크스 있어도…"50년 더 연기하고파" [종합]

이에 웃음을 터뜨린 이청아는 "이거 징크스인가? 지금 팀장님이 거의 추석 메이트다"라며 매년 추석에 일을 하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부산에 있었고, 그 전에는 미국과 바젤에 있었다고.

이청아는 "징크스처럼 추석에 늘 뭐가 있다. 이번 추석도 어김없이 (일이 있다)"라고 설명하더니 지난 13일 데뷔 22주년을 맞아 받은 꽃다발을 자랑했다.

그는 "22년 동안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4~50년 잘 부탁드린다. 오래오래 연기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다음 장면에서 시장에 도착한 이청아는 송편을 구매해 회사 직원들에게 나눠주며 명절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MOCA 이청아' 영상 캡처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