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데 힘든연애

ㄴㄴㄴ2024.09.16
조회594
2년정도 만났고 최근들어 남자친구 화가 많아진거같아요
헤어지고싶녜도 절대아니라고 저도 그렇게 보이진않는데
싸울때는 헤어지고 싶어서 이러나 싶어요

오늘일은 저는 시골에 와잇고 남자친구는 동생이랑 쇼핑하느라 운전도 많이하고 11시에 출발했다전화왓엇고 저녁에 5시넘어서 도착했다고 카톡이 와서 제가 전화를 걸었고
바로 피곤해서 자야겠다고 하길래 1분밖에 안됬으니 짧게라도 통화하고싶다했어요
(이유는 잠이 많아서 이러고 잠깐깨더라도 다시 그냥 자겠다하거나 시간이 엄청 늦은 시간에일어나거나 변수가 많아서 잠깐이라도 통화하고 싶었던거같아요 제가)진짜 잠깐이라두.. 근데 방금 하지않았냐고 자기 너무 피곤하다하면 짜증섞인 목소리로 말하더라구
제가 왜 짜증내냐하니 안냈다하고 그냥 좋게 대화좀 하자니 뭐 했냐하길래 밥먹었다하니 그냥 별 반응도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를 너무 하대하는거같다말하니
옆에 있는 동생한테 야 내가 하대한거같냐?라고 말하더군요..
제가 오빠 나랑 통화하는데 그렇게 말하는건 아니지않나.. 나 기분좋았는데 좀만 기분좋게 통화해줄순 없었을까..
그냥 차분히 말햇어요
그랬더니 흥분하면서 자기가 피곤하다고햇잖아
오빠라고 부르니 부르지도 말래요
그냥 일단 다 들었고 오빠는 내가 오빠가 피곤하다고햇는데 안듣고 좋게 통화 조금만 하자고 한게 짜증나고 화나는거야? 라고 물으니 그렇게 되는거야? 어 ~ 내가 나쁜가봐 내가 쓰레기네 ~ 라고 비아냥 대듯말하고
그렇게 말한적없다고 그거때문에 화나냐 물은거아 하니 계속 아 그래 내가 쓰레인거같아 미안하네 뭐 이런식으러 말하더군요.. 그래서 알겠어 내가 피곤하다했는데 붙자고 얘기해서 이렇게 된거같아 미안해 피곤할텐데 쉬라고하니
목소리 싹 바꾸면서 상냥하게 뭐하고있을거야~? 라고 묻더군요 그냥 쉬려고 하니 아 친구들을 안만나~? 라도 또 물었고 응 안만날것같아 오빠 푹자요 하니 쉬고있으라더하더군요..

오빠가 화를낼때 그런말을 하더라고요 너는 나를 그렇게 모르냐고 피곤할대 어떡해 반응할지 싫어하는지 모르냐고
그게아니라 그냥5분이라도 조금 상냥하게 할수없냐니깐 맨날 그런데요..
남자친구는 조금이라도 피곤하면 예민하게 굴고 짜증내는 말투로 하거든요 제가 바라는건 큰게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피곤해도 조금만 좋게 설명해주는건데 그렇게 말하다가 몇번 싸웠었고 이제 자기가 예민한 부분인거 아니깐 이해해주길 바라는거같아요 전 그게 안되고.. 글쎄 저도 제가 어떤 것이 안되고있는지 이제 생각하기가 힘들어져요..
길이 좀 이리저리 쓴거같고 빠진내용도 많겠지만 이부분만 본다면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 한다고 하는데도 늘 이렇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