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한달전 교통사고를 당했고 (상대방 신호위반) 뇌출혈과 한쪽 귀 안들림, 엄지 발가락 한마디 절단됐고 나중에
걷는건 지장없다고 의사샘이 말씀하셨지만 현재 한쪽다리를 많이 다쳐 24시간 간병인 쓰고있어요 의식도 처음엔 오락가락하다 이젠 의식이 완전히 돌아왔고 차츰 나아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추석이라 친정갔다가 근처 바다보러 가자고 대학생딸이 원해서 30분거리 바다보고 집에 왔는데 시어머님이 난리가 났습니다 남편이, 아버지가 아픈데 바다보러 갔다고요 바다보러 우리집에서 출발한것도 아니고 친정갔다가 근처 바다보러 갔고 대학생딸이 원하길래 갔는데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아버지가 아프면 바다도 못가보나요
댓글을 읽다보니 남편이 본인이 아픈데 가족들이 바다갔으면 서운했겠다하는 댓글들이 있는데 남편은 오히려 딸이 그동안 아버지 때문에 신경도 많이 쓰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바다 간 걸 오히려 잘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님께 전화해서 내가 바다가라고 시켰다고 거짓말해주겠다합니다
남편이 아픈데 바다 갔다고 난리
걷는건 지장없다고 의사샘이 말씀하셨지만 현재 한쪽다리를 많이 다쳐 24시간 간병인 쓰고있어요 의식도 처음엔 오락가락하다 이젠 의식이 완전히 돌아왔고 차츰 나아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추석이라 친정갔다가 근처 바다보러 가자고 대학생딸이 원해서 30분거리 바다보고 집에 왔는데 시어머님이 난리가 났습니다 남편이, 아버지가 아픈데 바다보러 갔다고요 바다보러 우리집에서 출발한것도 아니고 친정갔다가 근처 바다보러 갔고 대학생딸이 원하길래 갔는데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아버지가 아프면 바다도 못가보나요
댓글을 읽다보니 남편이 본인이 아픈데 가족들이 바다갔으면 서운했겠다하는 댓글들이 있는데 남편은 오히려 딸이 그동안 아버지 때문에 신경도 많이 쓰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바다 간 걸 오히려 잘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님께 전화해서 내가 바다가라고 시켰다고 거짓말해주겠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