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홀로 일에만 전념하고 있는
30대 중반 남성입니다.
저는 20대 중반부터 제작년까지는 연애를 꾸준히 해왔고
여자한테도 말걸고 다가가는 것도 어렵지 않고, 여사친들도 어느 정도 있을 정도로 여자를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는 남자였습니다.
그런데 제작년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나이 때문인지, 외적으로 이전보다 살이 찐 모습 때문인지,
작업 환경의 변동으로 여자가 없는 환경에서 일해서인지
점점 여자에게 다가가기가 어렵더라구요.
이러다가 연애 세포도 다죽고, 여자한테 더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이 될까봐 지인에게 얘기해서 여자 소개도 두번 받았는데
두번 다 실패하면서 더욱 더 자신감을 잃어버렸어요.
내가 생각한 소개팅 실패 이유는 자만추여서 소개 자체를 안받아봐서 경험이 없기도 했고, 나이를 먹을 수록 기회가 더 없어진다라는 생각때문에 조급하게 생각해서 말을 제대로 못한 것 같더라구요. 대화가 끊어지면 안된다 생각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기만 하면서...
물론 내가 모델처럼 잘생겼다면 조급하게 생각해도 이어졌겠죠? 아~ 조급해 하지도 않았겠네요.ㅎㅎ
다시 본론으로 와서
그런데 제가 몸을 다치게 되면서 수술을 하고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됐습니다.
입원 하면서 요양을 하는 도중에 저에게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는 간호사 분에게 관심이 생기게 되었어요.
어른들에게 살갑고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도 이뻐보이고, 대화할때 눈 마주치며 웃으면서 얘기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간호사라는 특성상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게 습관이 됐을 수 있겠지만, 저한테만 더 특별하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 같고, 저도 다른 친절한 간호사님들 보다 그 간호사 분만 더 특별하게 보이더라구요.
이제 아픈데도 점점 괜찮아지고 있는데
그냥 이대로 퇴원하게 되면 못 볼 사이가 될 것 같아 그 전에 뭐라도 해보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있는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싶은건 많은데 간호사와 환자 관계에서 그냥 막 물어보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도움을 구하고 싶네요~
평상시에 너무너무 건강해서 간호사도 많이 못보기도 했고,
주위에 간호직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없어서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숨어서 여기에 글 써봅니다~!!
자연스럽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나한테 관심은 없는지~~ 자연스럽게 번호를 교환할 좋은 방법은 없는지~~ 막 이것저것 궁금하네요.
그리고 또 궁금한게 함께 일하는 분들이 의료 종사자다 보니까
의료 쪽에 있는 분들의 기준으로 맞춰지는지도 궁금한데 아시는거 있으면 다 말해주실수 있을까요~~??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어떤 방식으로 다가가야할까요?
2년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홀로 일에만 전념하고 있는
30대 중반 남성입니다.
저는 20대 중반부터 제작년까지는 연애를 꾸준히 해왔고
여자한테도 말걸고 다가가는 것도 어렵지 않고, 여사친들도 어느 정도 있을 정도로 여자를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는 남자였습니다.
그런데 제작년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나이 때문인지, 외적으로 이전보다 살이 찐 모습 때문인지,
작업 환경의 변동으로 여자가 없는 환경에서 일해서인지
점점 여자에게 다가가기가 어렵더라구요.
이러다가 연애 세포도 다죽고, 여자한테 더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이 될까봐 지인에게 얘기해서 여자 소개도 두번 받았는데
두번 다 실패하면서 더욱 더 자신감을 잃어버렸어요.
내가 생각한 소개팅 실패 이유는 자만추여서 소개 자체를 안받아봐서 경험이 없기도 했고, 나이를 먹을 수록 기회가 더 없어진다라는 생각때문에 조급하게 생각해서 말을 제대로 못한 것 같더라구요. 대화가 끊어지면 안된다 생각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기만 하면서...
물론 내가 모델처럼 잘생겼다면 조급하게 생각해도 이어졌겠죠? 아~ 조급해 하지도 않았겠네요.ㅎㅎ
다시 본론으로 와서
그런데 제가 몸을 다치게 되면서 수술을 하고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됐습니다.
입원 하면서 요양을 하는 도중에 저에게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는 간호사 분에게 관심이 생기게 되었어요.
어른들에게 살갑고 친절하게 대하는 모습도 이뻐보이고, 대화할때 눈 마주치며 웃으면서 얘기해주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이더라구요.
간호사라는 특성상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게 습관이 됐을 수 있겠지만, 저한테만 더 특별하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 같고, 저도 다른 친절한 간호사님들 보다 그 간호사 분만 더 특별하게 보이더라구요.
이제 아픈데도 점점 괜찮아지고 있는데
그냥 이대로 퇴원하게 되면 못 볼 사이가 될 것 같아 그 전에 뭐라도 해보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있는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싶은건 많은데 간호사와 환자 관계에서 그냥 막 물어보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도움을 구하고 싶네요~
평상시에 너무너무 건강해서 간호사도 많이 못보기도 했고,
주위에 간호직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없어서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숨어서 여기에 글 써봅니다~!!
자연스럽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나한테 관심은 없는지~~ 자연스럽게 번호를 교환할 좋은 방법은 없는지~~ 막 이것저것 궁금하네요.
그리고 또 궁금한게 함께 일하는 분들이 의료 종사자다 보니까
의료 쪽에 있는 분들의 기준으로 맞춰지는지도 궁금한데 아시는거 있으면 다 말해주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