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째 남편생일에 시어머니꼐 감사타령이시네요. 확 반품하고 싶은거 참고 사는데- 하아…. 처음에 남편생일에 시어머니께 감사인사 하라는거 그냥 아무말 안하고 웃어 넘겼는데 두어해 하는데도 제가 아무말 안하니까 그다음해부터는 남편더러 제 생일에 저희 엄마한테 감사인사하라고 시키시네요 남편반품한다는 말이 혀끝까지 올라오지만 건강도 안좋은 어르신, 행여 잘못될까봐 그냥 젊은 제가 참고 있네요 유들유들하고, 능청맞고, 이해심넘치게 살아야지 매일 다짐하고, 시댁가기전에 나쁜거 다 잊고 항상 좋은맘으로 찾아가는데, 다녀오면 마음이 너무 거칠어 지네요744
원래 남편생일에 시어머니께 감사인사 하는거야
확 반품하고 싶은거 참고 사는데-
하아….
처음에 남편생일에 시어머니께 감사인사 하라는거
그냥 아무말 안하고 웃어 넘겼는데
두어해 하는데도 제가 아무말 안하니까
그다음해부터는 남편더러 제 생일에 저희 엄마한테 감사인사하라고 시키시네요
남편반품한다는 말이 혀끝까지 올라오지만
건강도 안좋은 어르신, 행여 잘못될까봐 그냥 젊은 제가 참고 있네요
유들유들하고, 능청맞고, 이해심넘치게 살아야지 매일 다짐하고,
시댁가기전에 나쁜거 다 잊고 항상 좋은맘으로 찾아가는데,
다녀오면 마음이 너무 거칠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