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北, 탄도미사일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 북한이 초핵탄두 제조에 쓰이는 고농축 우라늄(HEU) 제조시설을 공개한 지 닷새만인 18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여러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6시 50분께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SRBM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히고 "약 400㎞를 비행했다"고 말했다. 일본 방위성은 북 탄도미사일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했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합참은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일본 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속보]"北, 고농축 우라늄 제조시설 공개 닷새만에 탄도미사일 도발…약 400㎞ 비행"
북한이 초핵탄두 제조에 쓰이는 고농축 우라늄(HEU) 제조시설을 공개한 지 닷새만인 18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여러 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6시 50분께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SRBM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히고 "약 400㎞를 비행했다"고 말했다.
일본 방위성은 북 탄도미사일이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했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합참은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일본 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