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문제

쓰니2024.09.18
조회27

다시 집 들어오기전에 본가 근처에서 혼자 살까 고민하다 아빠가 일단 들어와서도 불편하면 분가하랬는데
합가한지 1년 5개월이 지난 지금 여전히 불편합니다.
몸이 불편하신 아버지와 단둘이 10년살다가
딸이기때문에 여러가지 힘들고 불편해서 2년전 준비되지 않은채(돈)로 분가해 혼자 1년 살았었어요.

저도 엄마한테 못받은 사랑 아버지에게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살고 아버지는 몸 불편하신부분있어 제가 살림해드리며 살았어요.
합가한지 1년 5개월째 그나마 모아놓은 돈으로 본가 근처로 분가할까하는데 돈을 모으는거때문에 고민되네요
( 100원 모을거 50원모으는식 될테니까요 / 월세분가 )
적어도 전세자금대출 받을 수 있는 정도의 돈은 모으고 나가려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늘 결정 혼자 잘 못내리고 그래서 이렇게
질문해요. 나이많은데 돈 못모은거 웃음거리될까봐
글쓰기 많이 망설였지만 창피함을 무릎쓰고 올립니다.
적당한 조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분가한다 vs 1-2년뒤 분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