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3층)의 쿵쿵 거리는 소리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4층 입주자인 대학생입니다.
저는 작년 12월 중순에 이 곳으로 이사 왔는데,
이사 초반에는 저녁 새벽 가릴 것 없이 남녀 불문 소리 지르는 소리와 노래를 부르는 소리 + 쿵쿵 거리는 소리 등등으로 인하여
집주인께 처음 얘기 드리니
그 뒤로는 쿵쿵 거리는 소리와 커플 싸우는 소리, 문 쾅 닫는 소리 등 정말 불편하게 납니다.
뿐만 아니라 평일에 자신들이 근무 안 하는 날에는 술을 마시며 밤 새벽 가릴 것 없이 큰 소리로 수다를 떨길래 잠에서 몇번 깨거나, 잠에 막 들때는 잠에 금방 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참다가 두세차례 정도 '슬리퍼 신어달라, 쿵쿵 거리지 말아달라' 등을 적어서 포스트잇을 붙였는데,
그때마다 아랫층에서는 집에 있지 않았다, 축구 보러 갔다 등.
집주인께 오히려 전화해서 집주인께서 저한테 대신 전해줬습니다.
그 이후로도 여전한 쿵쿵 거리는 소리 때문에
이웃사이센터? 그 곳에 민원을 접수하려고 집주인께 전화한 날
집주인께서 저와 아래층 이렇게 삼자대면 하자고 하여 삼자대면을 한 뒤 잘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여전히 쿵쿵 거리는 소리로 인하여 제가 어느날부터는 아래층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일부러 바닥을 쿵쿵 거리거나 벽을 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집주인께 '발구르는 소리가 심하여 2층의 가족들이 민원을 제기한다'고 문자가 와서,
제가 그동안의 피해 사실을 하나하나 얘기 드리고 있었으나,
그 날도 아래층은 태연하게 '자기가 테스트를 했는데 오히려 위층에서 더 벽을 쳤다'며, '지금 땀 뻘뻘 흘리면서 운동하고 있었다', '사우나 갔다가 집 가고 있다' 등 정말 개념 없는 변명만 지속적으로 내뱉고 있습니다.
이사 초반에는 어차피 아래층도 10월달에 그 커플이 결혼해서 이사 간다고 했는데, 그때까지만 버텨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와중에 집주인 부부는 다짜고짜 '니가 병이다', '그냥 이사 가라', '그동안 너 같은 얘는 처음이다' 등등,,
정말 기분 나쁜 말을 그동안 하셔서 더이상 이 곳에 살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차라리 이사를 가기로 마음 먹었고,
결국 다음달에 저는 다른 곳으로(이번엔 맨 윗층으로) 이사를 가기로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집주인께서 제가 한창 아랫층에 포스트잇 붙이던 때에 그 아랫층의 옆집에서 여자가 소리 지르는 소리 때문에 집주인께 조치를 취해달라고 연락 왔다는 내용까지 집주인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화로는 저보고 '2층에 사는 대학생들이 발 구르는 소리를 들었다'며, '평소엔 학교에 있어서 몰랐는데, 정작 방학에 집에 있어서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난다'며 '그 집에 남자가 살고 있다는 것'까지 알고 있다'고 집주인께서 전해주셨습니다.
심지어 아래층의 남자는 광주시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저는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아래층에 거주하는 그 여자 분의 장기간 비상식적인 태도, 그리고 이런 여자 분을 옆에서 조심시키려고 하지 않는 '광주시청에서 근무하는' 남자친구 분의 태도에 대하여 굉장히 화가 납니다.
이 상황에서 여러분들께서는
제가, 그것도 저 혼자만 듣는 쿵쿵 소리라고 생각하신가요?
너무 참을 수가 없어서 추후 미래 세입자를 위하여, 이 동네에 살고 있는 많은 자취생 분들을 위하여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곳에 계속 지낼 생각이였으면 사건반장 등에 제보를 했을텐데, 생각해보니 제가 다음달에 이사를 가서 지금 막상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이렇게 글을 쓰는 것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로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층간소음 #쿵쿵거림 #아랫층소음 #자취생 #자취
+) 댓글들이 전반적으로 저만 아래층에서 들리는 걸로 생각한다는 내용이 많아서 추가적으로 작성합니다.
저는 저만 그렇게 들었던 거면 이렇게 글 작성하지도 않았구요,
포스트잇 붙일 때 말고도 직접 찾아가서 확인한 적 많았고, 그때마다 아래층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이사 초반 이후로는 상담 받을 때 스토킹이 될 수도 있다고 알게되어서 그 뒤로는 제가 그냥 직접 확인하는 것 외에는 직접적으로 뭘 붙이거나 찾아가 대화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참다참다 어느날 아랫층에서 성관계할 때 시끄럽게 신음 소리 내는 게 이미 제 폰에 녹음본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저 말고도 제 아랫층의 아랫층에서도 발 구르는 소리가 난다고 민원을 제기한 것, 아랫층의 옆집에서 여자 소리 지르는 거 조치 취해달라고 연락했다는 내용까지 전부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글을 올린건데,
일부 댓글에선 글의 일부만 보셔서 그런건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네요.
또한, 글 하단에 광주시청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고 지칭한 점에 대해
이 글 읽다가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제가 일부러 남자친구가 아닌 여자친구의 태도에 대해 강조하려고 하다보니 감정이 격해져서 더 자극적으로 작성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광주시청에 근무하는 직원분들 모두가 이런다는 내용이 절대 아니니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집주인이 저보고 병이랍니다.
아래층(3층)의 쿵쿵 거리는 소리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4층 입주자인 대학생입니다.
저는 작년 12월 중순에 이 곳으로 이사 왔는데,
이사 초반에는 저녁 새벽 가릴 것 없이 남녀 불문 소리 지르는 소리와 노래를 부르는 소리 + 쿵쿵 거리는 소리 등등으로 인하여
집주인께 처음 얘기 드리니
그 뒤로는 쿵쿵 거리는 소리와 커플 싸우는 소리, 문 쾅 닫는 소리 등 정말 불편하게 납니다.
뿐만 아니라 평일에 자신들이 근무 안 하는 날에는 술을 마시며 밤 새벽 가릴 것 없이 큰 소리로 수다를 떨길래 잠에서 몇번 깨거나, 잠에 막 들때는 잠에 금방 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참다가 두세차례 정도 '슬리퍼 신어달라, 쿵쿵 거리지 말아달라' 등을 적어서 포스트잇을 붙였는데,
그때마다 아랫층에서는 집에 있지 않았다, 축구 보러 갔다 등.
집주인께 오히려 전화해서 집주인께서 저한테 대신 전해줬습니다.
그 이후로도 여전한 쿵쿵 거리는 소리 때문에
이웃사이센터? 그 곳에 민원을 접수하려고 집주인께 전화한 날
집주인께서 저와 아래층 이렇게 삼자대면 하자고 하여 삼자대면을 한 뒤 잘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도 여전히 쿵쿵 거리는 소리로 인하여 제가 어느날부터는 아래층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일부러 바닥을 쿵쿵 거리거나 벽을 치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집주인께 '발구르는 소리가 심하여 2층의 가족들이 민원을 제기한다'고 문자가 와서,
제가 그동안의 피해 사실을 하나하나 얘기 드리고 있었으나,
그 날도 아래층은 태연하게 '자기가 테스트를 했는데 오히려 위층에서 더 벽을 쳤다'며, '지금 땀 뻘뻘 흘리면서 운동하고 있었다', '사우나 갔다가 집 가고 있다' 등 정말 개념 없는 변명만 지속적으로 내뱉고 있습니다.
이사 초반에는 어차피 아래층도 10월달에 그 커플이 결혼해서 이사 간다고 했는데, 그때까지만 버텨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와중에 집주인 부부는 다짜고짜 '니가 병이다', '그냥 이사 가라', '그동안 너 같은 얘는 처음이다' 등등,,
정말 기분 나쁜 말을 그동안 하셔서 더이상 이 곳에 살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차라리 이사를 가기로 마음 먹었고,
결국 다음달에 저는 다른 곳으로(이번엔 맨 윗층으로) 이사를 가기로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집주인께서 제가 한창 아랫층에 포스트잇 붙이던 때에 그 아랫층의 옆집에서 여자가 소리 지르는 소리 때문에 집주인께 조치를 취해달라고 연락 왔다는 내용까지 집주인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화로는 저보고 '2층에 사는 대학생들이 발 구르는 소리를 들었다'며, '평소엔 학교에 있어서 몰랐는데, 정작 방학에 집에 있어서 쿵쿵 거리는 소리가 난다'며 '그 집에 남자가 살고 있다는 것'까지 알고 있다'고 집주인께서 전해주셨습니다.
심지어 아래층의 남자는 광주시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저는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아래층에 거주하는 그 여자 분의 장기간 비상식적인 태도, 그리고 이런 여자 분을 옆에서 조심시키려고 하지 않는 '광주시청에서 근무하는' 남자친구 분의 태도에 대하여 굉장히 화가 납니다.
이 상황에서 여러분들께서는
제가, 그것도 저 혼자만 듣는 쿵쿵 소리라고 생각하신가요?
너무 참을 수가 없어서 추후 미래 세입자를 위하여, 이 동네에 살고 있는 많은 자취생 분들을 위하여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곳에 계속 지낼 생각이였으면 사건반장 등에 제보를 했을텐데, 생각해보니 제가 다음달에 이사를 가서 지금 막상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이렇게 글을 쓰는 것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로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층간소음 #쿵쿵거림 #아랫층소음 #자취생 #자취
+) 댓글들이 전반적으로 저만 아래층에서 들리는 걸로 생각한다는 내용이 많아서 추가적으로 작성합니다.
저는 저만 그렇게 들었던 거면 이렇게 글 작성하지도 않았구요,
포스트잇 붙일 때 말고도 직접 찾아가서 확인한 적 많았고, 그때마다 아래층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이사 초반 이후로는 상담 받을 때 스토킹이 될 수도 있다고 알게되어서 그 뒤로는 제가 그냥 직접 확인하는 것 외에는 직접적으로 뭘 붙이거나 찾아가 대화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참다참다 어느날 아랫층에서 성관계할 때 시끄럽게 신음 소리 내는 게 이미 제 폰에 녹음본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또한, 저 말고도 제 아랫층의 아랫층에서도 발 구르는 소리가 난다고 민원을 제기한 것, 아랫층의 옆집에서 여자 소리 지르는 거 조치 취해달라고 연락했다는 내용까지 전부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글을 올린건데,
일부 댓글에선 글의 일부만 보셔서 그런건지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네요.
또한, 글 하단에 광주시청에서 근무하는 사람이라고 지칭한 점에 대해
이 글 읽다가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제가 일부러 남자친구가 아닌 여자친구의 태도에 대해 강조하려고 하다보니 감정이 격해져서 더 자극적으로 작성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광주시청에 근무하는 직원분들 모두가 이런다는 내용이 절대 아니니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