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티미하게 몸을 담고 있는 듯 없는 듯 출석하고 있는것보다는 확실하게 아예 온몸을 던지는 용기가 필요하다. 매일 미사를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만큼 열정적으로해도 손해를 입지 않을만큼, 진짜로 오늘날에는 신이 있음이 확실하니 말이다.티미하게 열정을 쏟는 것. 그것은 위험하다. 그것은 위험해 보이지 않을 수 있어 보이지만, 가장 위험한 행동이다.이도저도 어떠한 것도 되지 않을 가능성이 너무 크다는 얘기다. 종교에 발을 담가 온 힘을 실었다면, 온힘을 실고 선택한만큼“확실한 선을 깊게 그어야 사후세계를 위하여 나는 종교를 선택하였다”라는 명분이자, 직업과 바꿔서 종교를 선택한 진짜 의미가 있는 것이다. 티미하게 하려면 일찍 그만 두어야 한다. ?....티미한게 왜 위험한가. 열심히 매일 미사를 보는 것에 왜 치중해야 하는가. 이 두 물음에 답을 해야 하겠다. 티미하게 곧, 일주일에 일주일을 매일 미사를 다니다가 문득 한두번쯤 빠지고 싶을 때가 사람이라면 그 상황이 반드시 생긴다.그때에도 정신을 다잡고 매일 미사 나가는 선택을 해야지 된다. “느슨해지는 순간, 정신을 다잡자.” 만약 유혹에 휩쓸려 다른 길을 선택해서 “한번은 빠지자” 라고 마음먹었다면, 그 길은 곧 수천리길 낭떠러지가 되는 길을 손수 마련하는 것과 같다. 다음 이야기를 들어보라. 한번 빠지니 다음에도 똑같이 그런 마음이 드는 경우가 생긴다면, 또 빠지고 한번 빠져보니 두 번빠지기는 더 쉽고, 자꾸 자꾸 빠져나가는 길을 넓힌다는게 사람의 본성이다.일을 하기 싫어하지 않는자가 누구인가.게다가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 "완전오픈상태"이니말이다. 그렇게 일주일에 4~5번 빠지는 것을 습관적으로 하다보면 미사에 대한 중요도가 하락하여, 미사 빠지는 것을 아무것도 아닌 일반적인 일이 된다. 그렇게 일주일에, 3~4번다니는 걸로 만족하기 시작한다. 결과가 어떠한가. 매일 일주일을 다니다가 일주일에 3~4번 다닌다는 것이란 결과가 어떠한가.참담하다. 이래서 미사를 매일 보려고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한번빠지면 자꾸 흐트러진다.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을 만들어야 나중에 끝이 흐지부지해지지 않게 된다. 인간이 이렇게 나약하다.자유롭다면, 당장 일을 하고 싶어하는게,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1
종교도 진지하게 바라볼만큼, 하느님께서 확실히 계시니, 매일 미사를 보아야 합니다.
종교에 티미하게 몸을 담고
있는 듯 없는 듯 출석하고 있는것보다는
확실하게 아예 온몸을 던지는 용기가 필요하다.
매일 미사를 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만큼 열정적으로해도 손해를 입지 않을만큼,
진짜로 오늘날에는 신이 있음이 확실하니 말이다.
티미하게 열정을 쏟는 것. 그것은 위험하다.
그것은 위험해 보이지 않을 수 있어 보이지만,
가장 위험한 행동이다.
이도저도 어떠한 것도 되지 않을 가능성이
너무 크다는 얘기다.
종교에 발을 담가 온 힘을 실었다면,
온힘을 실고 선택한만큼
“확실한 선을 깊게 그어야 사후세계를 위하여 나는 종교를 선택하였다”라는 명분이자,
직업과 바꿔서 종교를 선택한 진짜 의미가 있는 것이다.
티미하게 하려면 일찍 그만 두어야 한다.
?....
티미한게 왜 위험한가.
열심히 매일 미사를 보는 것에 왜 치중해야 하는가.
이 두 물음에 답을 해야 하겠다.
티미하게 곧, 일주일에 일주일을 매일 미사를 다니다가
문득 한두번쯤 빠지고 싶을 때가
사람이라면 그 상황이 반드시 생긴다.
그때에도 정신을 다잡고
매일 미사 나가는 선택을 해야지 된다.
“느슨해지는 순간, 정신을 다잡자.”
만약 유혹에 휩쓸려 다른 길을 선택해서
“한번은 빠지자” 라고 마음먹었다면,
그 길은 곧 수천리길 낭떠러지가 되는 길을
손수 마련하는 것과 같다.
다음 이야기를 들어보라.
한번 빠지니 다음에도 똑같이 그런 마음이
드는 경우가 생긴다면,
또 빠지고
한번 빠져보니 두 번빠지기는 더 쉽고,
자꾸 자꾸 빠져나가는 길을 넓힌다는게
사람의 본성이다.
일을 하기 싫어하지 않는자가 누구인가.
게다가 누구도 간섭하지 않는 "완전오픈상태"이니말이다.
그렇게 일주일에 4~5번 빠지는 것을
습관적으로 하다보면
미사에 대한 중요도가 하락하여,
미사 빠지는 것을 아무것도 아닌
일반적인 일이 된다.
그렇게 일주일에, 3~4번다니는 걸로
만족하기 시작한다.
결과가 어떠한가.
매일 일주일을 다니다가 일주일에 3~4번 다닌다는 것이란
결과가 어떠한가.
참담하다.
이래서 미사를 매일 보려고
마음을 굳게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한번빠지면 자꾸 흐트러진다.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신을 만들어야 나중에 끝이 흐지부지해지지 않게 된다.
인간이 이렇게 나약하다.
자유롭다면, 당장 일을 하고 싶어하는게,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