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왕따

ㅇㅇ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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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초 처음 부부싸움 했을 때부터 지 엄마한테 쪼르르 가서 이른 이후 부터 시모가 벌레보듯 했음.
안 그래도 연락 별로 안하고 지내고 둘째며느리랑 비교하는 등 별 짓을 다했던 시모.
오늘 시모 시누이 남편 이렇게 밥 먹고 카페갔는데 지들끼리만 아는 얘기 계속 하고 내가 못 끼고 가만히 있는 거 신경도 안 쓰고 재밌다는 듯한 분위기를 시모가 계속 끌고 감.
집 때문에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은 한달 남았는데 정말 이혼하고 싶다. 명절 때 남편만 보내면 되려나 암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