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공간인데 한번만 제발 봐줘요 진짜 얼탱이가 없음지정주차와 길고양이 때문임ㅠ

쓰니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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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우선주차와 길고양이 때문임

계약자 우선 주차공간 야간(18~6시)1년 순환제로 운영됨.
1년 기다리다 간신히 배정받음
안그래도 담벼락 옆이라 덩쿨에 잡초가 많았음.
시에 민원 넣고싶었는데ㅡ 바로 되지도않을거같고 다른 노면에도 딱히 민원 넣지않은거같아 그냥 개인적으로 해결하고 말아버림
근데 집들가면서 우리집 자리를 자연스레보게됨. 자나칠수밖에 없고ㅡ현주거지에서 15년 넘게 살았음ㅡ야간주차시간인데 진짜 눈을 의심함.
주변 잡초들을 베어서 쌓아둠
와아...보면서 뭐지?! 했음
사진 동영상 다 찍어놨고ㅡ 시 야간 근무자분이랑 연락되서
상황 말씀드림. 뭔소린가 하는 반응이시길래_와서 봐보세요 차긁히면 시 에다 배상해요??_하니까 지금은 책임자없어서 아침에 연락주신다함.

또 다른 이슈인 고양이는..
내가 어렸을때 강아지한테 물린건 아닌데 달겨들어서 기겁한 적이 있음. 이때문에 강아지는 물론이고 고양이 등 작은 동물만 봐도 기겁함.
근데 최근 갑자기 골목에 고양이가 엄청 ㆍ많아짐.
또 누가 밥주나 했는데 가관임
마당 그 좁은 곳에ㅡ야외.밖에ㅡ집까지 지어서는 밥주고 키움.
동선이 거길 꼭 지나가야하는데..이미 골목 앞까지 나와있어서 지나갈수도없고 돌아감.
살다살다 이런적 첨이고 키울거면 안에서 키우던가..새끼까지 낳아서 무리가 있고 큼..
쓰면서도 소름끼침.....

안그래도 주차노면 사진 찍는데 고양이 다가옴
식겁하고 악 하고 눈 질끈 감고 저리가! 소리침
이참에 쌓인거 다 신고하자ㅡ싶어서 떠들면서 사진찍으니까 갑자기 그 고양이 키우는 집 몇층에서 불켜짐.

귀엽고귀여운데..난 실물보면 진짜 이 악물어야함
요즘은 그나마 나아져서 지나는 가는데 눈 한쪽 감고 경주마처럼 손으로 가리고ㅡ안보면돼ㅡ하면서 들어감

이거 좀..신고 안됌?? 진짜..미치겠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