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돈을 어떻게 떠날수 있냐
그돈이면 아이들과 여행 한번을 더갈수 있고 소고기도 몇번을 더 사먹을수 있다고 했고 저희가 넉넉한 형편이 아니에요..
몇만원 손해라면 남편한테 계약하는게 맞다고 했지만 그것도 잘못된거라며 무조건 그냥 남편이 영업사원이면 남편한테 해야 하는게 맞다고 합니다..
제가 정말 배려심 없고 공감 못하는 소시오패스일까요
이혼하자는 말과함께 오만 쌍욕을 다 하며 열폭하는데..
제 마인드에 신물이 나고 썩은내가 날정도로 토나온다고 합니다.. 저희 엄마까지 소시오패스 집안이라 욕하네요.
우리보다 더 궁핍한 아내도 남편 내조를 위해 돈은 손해를 보더라도 실적 올려주는게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라고 합니다.
정말 제가 이상한 아내인가요.. 이정도로 까지 나오니 헷갈립니다. 저는 남편 실적 때문에 30만원이란 돈을 날리는게 너무 아까워요ㅠㅠ
지나치지 말고 댓글좀 부탁드려요
보통 아내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돈 손해봐도 실적이다
2. 돈이 아까우니 인터넷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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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 글 처음 보는데 댓들들이 어마무시 하네요 ㅎㅎ
남편은 결혼 부로 백수되서 최근까지 제가 일해서 먹여살렸고 애둘 임신 출산으로 전 일 그만뒀고 제가 모아둔 돈으로 애들도 키우고 있었는데 지금 바닥이 보일때까지 남편은 일 안했음. 남편은 이제 영업사원 한지 3개월차이고 여긴 승진 개념이 없는 하는만큼 받아가고 실적이 안되면 눈치보여 퇴사하는 구조입니다. 가족영업에 좌지우지 될정도면 그만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뇌피셜에 인신공격 댓글들이 많아 팩트체크 올립니다.
제가 남편의 실적 압박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실적 관련 직종은 전혀 접해본적이 없어 눈앞에 돈만 보였나 봅니다.. 남편한테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