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동안 14키로 뺀썰.

ㅇㅇ2024.09.20
조회89,344

나 고2이고 댄스부인데 두달전에 강당에 전교생 다 모아놓고 공연했었음ㅇㅇ

댄스부애들 다 4~50키로대인데 혼자 70키로였음
춤추는거 좋아해서 들어갔는데 뭔가 자존심상한다고 해야되나 날씬한애들 보니까
너무 부러운데 3주뒤에 전교생앞에서 춤춘다고
하니까 창피해서 빼기로 마음먹음

그냥 빨리 빼는게 중요해서 3주동안 무작정 굶고
배고플때 두유 빨대있는 그 작은거 두팩씩 마시고
춤 하루에 두시간만 춰댔더니 진짜로 14키로가
빠졌어ㅓ

70에서 56됐는데 그전에 애들이 막 크롭 이런거
의상 맞추자길래 개쪽팔린거임 근데 내가 왜
성공했냐면 오기생겨서 누가봐도 안맞는거
걍 애들하고 골라서 미리 사버렸었음

그거 받고 집와서 입었는데 당연히 안들어가는거임;;
진짜 이상태로 갔다간 의상못입어서 혼자 애들한테
망신당할까봐 배고파죽을것같을때마다 옷안맞는거 생각하면서 뺐음

다행히도 당일날 들어가서 행복했어 다들
이쁘다고 그러고 몸이 가벼워져서 좋았음

지금 한달넘었는데 요요는 안왔음.
다 한심하게 볼 수 있겠지만 그때의 난 옷을
입기 위해서 굶는거밖에 답이 없었음;;;

댓글 46

ㅇㅇ오래 전

Best급찐급빠여도 독기 ㄹㅈㄷ

ㅇㅇ오래 전

Best너가 코첼라 가라

오래 전

Best급 뺐으니까 이제 유지 잘할수 있게 식단 해 점심은 급식 먹고 저녁은 살안찌는거 먹으면 더 빠지고 좋아질거야 굶는건 나쁘지만 영양소 잘 갖춰 먹으면 충분히 더 이뻐질거야

ㅇㅇ오래 전

Best내가 대학가면 개쪽팔릴거같아서 고3때 삼주만에 15키로 빼서 65에서 50만들고 학교가서 남친도 사귀고 술도 마시고 하다가 보니까 바로 65또 찍음 근데 다이어트 독기 ㄹㅈㄷ라 또 한달만에 15뺐지 그랫더니 1년정도 서서히 찌면서 요요가 또오네? ㅋㅋㅋㅋ 그다음엔 70됨 겨울방학 두달만에 20을 또 뺐음 그랫더니 살 잘 찌는 체질로 바껴서 남들이랑 똑같이 먹어도 70이 또되더라? 아니 요요오면 사실 더 쪄 실제론 73쯤 됐음 그걸 내가 또 뺐다..? 그니까 매년 20~25키로를 찌웠다 뺐다 한거임 그게 되는것도 신기해 나는 다이어트 별거 없다고 생각했어 맘만먹으면 그냥 빠지니까 근데 이제 서른 넘으니까 절대 안빠지더라 나 지금 80임^^… 남들이 볼 때 막 어떻게 그 정도 몸무게까지 되지 하는 그런 몸무게 찍는 애들은 남들이랑 똑같이 먹어도 두 배는 찌는 체질이니까 매일매일이 그냥 다이어트다 생각하고 살아야되더라 난 그게 안됐음 일하면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아서 퇴근하면 보상심리로 개처먹엇거든 솔직히 요새도 저녁에 단쉐 마시고 조절하고 그러는데 한 번씩 배달음식 먹는걸로 퉁쳐서 몸무게 계속 유지하는 상태다… 너는 절대 나처럼 되지마ㅎㅎ

ㅇㅇ오래 전

몸 다 망가짐.. 나도 고딩 떄 쓰러져도 봤는데 스ㅏ무살 넘으면서 서서히 몸이 다 망가짐.. 쓰니 고생했고 이제는 굶지말고.. 운동 해..

ㅇㅇ오래 전

내 친구도 그렇게 뺐는데, 1년 관리 빡세게 해줬더니 요요도 안 오고 그냥 개말라 몸매되더라. 먹는거 좀 늘리되, 운동 개빡세게해. 유지가 중요함.

ㅇㅇ오래 전

나 두유샀어 내일부터 시작해보고 후기 남길게!!

ㅋㅋ오래 전

24살때 굶어서 한달 20킬로 빼본봐 (쪘다뺐다 반복한건 그이상) 1시간 유산소 줄넘기 했는데 나 가슴이 디컵정도였고 모양도 참 이뻤거든 근데 확쳐지고 몸 다 살쳐짐 그냥 처짐이 아님 하 후회한다 70에서 55정돈 많이뚱도 아니었으니 나정도까진 안가겠지만 90넘는 초고도 비만들은 근력운동하면서 천천히 빼야한다 30대되고 또 3자리되고 62까지 뺐는데 다이어트는 8은 음식조절 2는 운동이던데 이때도 난 몸무게에 연연하고 이미처진살 어쩔 그러며 뺐는데 허벅지도 더심히 처져가 쭈글 하..배쭈글.엉덩이도 쭈글...체중올라가도 살이찐게아니니 근력운동 꼭해라 나도 탱탱 탄탄 딱딱한?탄력가진 피부였는데ㅓ이래되다니 ㅠ피부거상술 하고파도 배만해도 천만원이란다 난 몇천이 필요한거야? 피부. 늘어지기 시르면 초고도 비만들은 굶어서빼지마라

ㅇㅇ오래 전

진짜 고생했네...!!!

ㅇㅇ오래 전

3개월도 아니고 3주..?? 이거 몸 ㅈ되는 다이어트인데 추천 왤케 많냐... 지금은 어려서 버틸만 한거지 나중에 배로 돌아온다 그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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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내가 대학가면 개쪽팔릴거같아서 고3때 삼주만에 15키로 빼서 65에서 50만들고 학교가서 남친도 사귀고 술도 마시고 하다가 보니까 바로 65또 찍음 근데 다이어트 독기 ㄹㅈㄷ라 또 한달만에 15뺐지 그랫더니 1년정도 서서히 찌면서 요요가 또오네? ㅋㅋㅋㅋ 그다음엔 70됨 겨울방학 두달만에 20을 또 뺐음 그랫더니 살 잘 찌는 체질로 바껴서 남들이랑 똑같이 먹어도 70이 또되더라? 아니 요요오면 사실 더 쪄 실제론 73쯤 됐음 그걸 내가 또 뺐다..? 그니까 매년 20~25키로를 찌웠다 뺐다 한거임 그게 되는것도 신기해 나는 다이어트 별거 없다고 생각했어 맘만먹으면 그냥 빠지니까 근데 이제 서른 넘으니까 절대 안빠지더라 나 지금 80임^^… 남들이 볼 때 막 어떻게 그 정도 몸무게까지 되지 하는 그런 몸무게 찍는 애들은 남들이랑 똑같이 먹어도 두 배는 찌는 체질이니까 매일매일이 그냥 다이어트다 생각하고 살아야되더라 난 그게 안됐음 일하면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아서 퇴근하면 보상심리로 개처먹엇거든 솔직히 요새도 저녁에 단쉐 마시고 조절하고 그러는데 한 번씩 배달음식 먹는걸로 퉁쳐서 몸무게 계속 유지하는 상태다… 너는 절대 나처럼 되지마ㅎㅎ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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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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