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었어. 근데 지인집에 갖다줄꺼있어서
주고 교회갔는지 없어서 아무튼 가기전에
뼈해장국 사먹고 비맞고 걸었어.
집와서 씻고 누워잠. 아마도 5키로 걸은듯.
버스내리자마자. 걷다가 너무나 웃긴거야.
각자 서서 제자리에서 하는 일을 하는데
나보다 9살어린 20대 남자동생이랑
맨날 옆에서 일하는데 키도 평균이고 나보단
크겠지. 난 여자니까. 덩치도 있어. 근데 머
중요한건 거기있는사람들 다 온전치 못해.
1인용 한대씩 선풍기 주는데. 쐬면서 다
아파. 나도 여름에 2주전 일주일동안 코풀다가
씻고 나왔는데 눈뜨면 내내 코를 풀더니.
씻고나오니까 코피가 내 주체와 상관없이
뚝뚝 떨어지더라고. 그때 나 죽나 이생각들었음.
무튼. 그 동생도 병났음. 단톡방에서도 특근
신청 한거 당일날 취소하려다 다시 그냥 출근으로
한다 그랬어. 요며칠 그동생하고 옆에서 일했는데
감기걸려 어쩔땐 피토하는줄. 술담배 안하는
건전한 친군데도 아파가지고 막 그래도 일하니깐.
목도 아프니까 괜찮냐 물으면 고개로만 대답해.
그러는데 내가 퇴근할때 나는 비 흠뻑
다 맞았는데 그동생이 덩치도 있어가지고
나보다 골골대니 내가 안웃냐.
나어제 퇴근하고 우박비 와서
주고 교회갔는지 없어서 아무튼 가기전에
뼈해장국 사먹고 비맞고 걸었어.
집와서 씻고 누워잠. 아마도 5키로 걸은듯.
버스내리자마자. 걷다가 너무나 웃긴거야.
각자 서서 제자리에서 하는 일을 하는데
나보다 9살어린 20대 남자동생이랑
맨날 옆에서 일하는데 키도 평균이고 나보단
크겠지. 난 여자니까. 덩치도 있어. 근데 머
중요한건 거기있는사람들 다 온전치 못해.
1인용 한대씩 선풍기 주는데. 쐬면서 다
아파. 나도 여름에 2주전 일주일동안 코풀다가
씻고 나왔는데 눈뜨면 내내 코를 풀더니.
씻고나오니까 코피가 내 주체와 상관없이
뚝뚝 떨어지더라고. 그때 나 죽나 이생각들었음.
무튼. 그 동생도 병났음. 단톡방에서도 특근
신청 한거 당일날 취소하려다 다시 그냥 출근으로
한다 그랬어. 요며칠 그동생하고 옆에서 일했는데
감기걸려 어쩔땐 피토하는줄. 술담배 안하는
건전한 친군데도 아파가지고 막 그래도 일하니깐.
목도 아프니까 괜찮냐 물으면 고개로만 대답해.
그러는데 내가 퇴근할때 나는 비 흠뻑
다 맞았는데 그동생이 덩치도 있어가지고
나보다 골골대니 내가 안웃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