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이번 명절에 식사하시면서
이 자리에서 한마디 하겠다고 하시고
이렇게 말하심 !
"2주~3주 방문하고
1주 한번 시엄마 따로 시아빠 따로 전화해라"
우리 형님이랑 나랑
아이스크림 사러간다고 하고 나와서 동시에 말함
" 나 이제 시댁 자주 안 오려고"
"저 이제 여기 지주 안 올래요"
우리 한 달에 한 번 와서 자고 가거나 하루 종일
있다가 집에 감 .. 우리는 이것도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개똥 소리 하시니 .. 하던 것도 안 하고 싶음 ...며느리 둘 다
시집올 때 더 많이 많이 해오고, 둘 다 워킹맘임
시댁에 너무 잘 하지 맙시다! 결혼 선배님들 말대로 더 원하시네요
2주 한번 방문하고 1주 한번 전화하라는 시댁 ㅋㅋ
댓글 68
Best며느리 낳고 크는데 1도 공이 없는것들이 며느리 들였다하면 뭐 맡겨놓은거라도 있는것마냥 안부전화를 해라마라 오라가라 명령질하는거 어이없음
Best저도 저런 비슷한 말씀 하시길래 안부전화와 왕래 다 끊었습니다... 신혼 맞벌이때 주3회 방문을 1년 했는데 부족하다 더 와야 된다 하셨거든요.. 말이라도 적적한데 고맙다 늬들시간 없겠다 하셨으면 계속 갔을텐데 숨막혀서 때려쳤어요... 참고로 반반결혼 이였어요..
Best그자리에서 친정/시댁 2주에 한번씩 방문하면 주말은 양가부모님들 뵈어야하고 저희는 쉴 시간이 없어요 이랬으면 친정을 왜 가냐고 했겠죠?ㅋㅋㅋㅋ 오지말라고 등떠밀어주네요 ㅋㅋㅋ
Best저러다 며느리들에게 손절당하면 피코하면서 며느리들이 못돼먹어 이유도 없이 시댁을 싫어해 오지도않고 전화도 않는다 동네방네 욕하고 다니겠지 그러다 더 아쉬워지면 갑자기 며느리들 사랑한다 보고싶다 소름끼치는 멘트 날리며 은근히 쌍방잘못인듯 서로 오해풀고 관계를 개선해보자며 뒷북치고
가족 운운하면서 며느리가 좋아서 예뻐서라는 이유대면서 전화바라고 손주랑 꼭 같이가야하고 자주 놀러다니고 싶어하시고 이런 핑계들로 요구가 많아지는 상황이 싫은게 아니라 사람이 싫어지게 만들어요 적당한 거리도 있어야하는데 일방적이니 전부 다 그렇지만은 않겠지만 왜 시댁은 유독 이런걸까요…의문임
한국의 저출산은 남편 부모들의 상전놀이 때문잉 늙은이들이 며느리만보면. 지가 얌반귀족인줄앎
불면 날아갈까 쥐면 부서질까 어화둥둥 키워주신 내 친부모님도 그렇게 못뵙는데...
남편만 보내요. 아들이 보고 싶지 남의 자식이 보고 싶겠어요?
저집 시모시부님들 ㄹㅇ 며느리들 일년내내 발 끊고 명절날 세시간만 있다가야 정신차릴듯
시댁 잘만나는것도 복이라는데......
와우! 두분이 생각이 맞았으니 다행이고 시부시모는 복을 걷어찬거죠~ 이정도보다 더 잘해라...더 잘 할 며느리 몇이나 된다고 소탐대실!!ㅎㅎㅎㅎ
제 얘기같네요. 2주에 한번 방문. 1주에 한번 전화(시부모님 각자) 를 10년 동안했는데 저 볼때마다 '왜 안부전화 더 안하냐' 요구하셔서 이제 아예 끊어버렸네요. 챙겨드릴 때 잘하지 도대체 왜 저러시는지....
지도 안 했던 짓을 왜 시키는거야?
오빠 태린이 공부중?ㅋㅋㅋㅋ 도깨비찡 증조 외할아버지 셀모임 거기 보드방도 가고 싶은데 음료 먹으면서 게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