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에서 이런경우도 있나요?잘몰라서 알려주세요

ㅇㅇ2024.09.21
조회6,818
당근거래를 한 번 밖에 안해봤는데
명절 전에 사고 싶었던 물건이 있어서 채팅을 보내놨는데 어제서야 판매자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물건 상태 확인하고 다음날 가지러 가겠다고 말을 했는데,
본인이 내일 일정이 있어서 문 앞에 내놓고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내일 출발할 때 연락 드릴게요. 그때 동 호수 알려 주세요. 물건받고 바로 입금해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했더니

메세지 확인 하고 그러는 거 귀찮다고 물건 빨리 처리 하고 싶다면서 공동 현관 비번 이랑 동 호수 미리 알려 줄테니 내일 오전 중에 미리 입금 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중고로 5만원에 사는 물건이었어요.

그래서
그래도 물건은 보고 입금을 해 드리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불편하시면 거래 보류하셔도 됩니다. 라고 해서 결국 거래는 무산 됐어요.


물론 그 사람 입장에서도 다 알려 주고 돈도 못 받을 까봐 걱정되는 마음은 알겠는데, 이렇게 거래 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제가 안해봐서 잘 몰라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