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말했어
나는 내 나름 억울해서 너가 화삭힐 시간이 필요하대서
종일 냅뒀고, 나중에 진정하고 결과가 어떻든 얘기 나누려고 했다.
우리가 그동안 1~2개월 만난것도 아니고
곧 2년인데 혼자 정리하고 결정해서 통보하는건 아니지않냐
어떤 결정이든 만나서 같이 정하자 나도 생각 많이 바뀌었다
라고 말했더니 어제 술김에 말했던 '헤어지자'는 일단 보류하기로 했고, 내일 편한시간에 보재서 내일 보기로 했어
나도 사실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라..
헤어짐 백번 더 생각했지만, 톡으로 헤어지는건
뭔가 찝찝+연락이 올거라는 기대감이 남을 것 같고,
애같아서 만나서 얘기하고 정리하던 고 하던 같이 결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내가 이상한거니?? 장난말구 진심으로 댓글 달아주라..
(어제 그 일있었고, 오늘 아침에 내일 만나자는 약속 정했고,
그 이후 서로 연락 전혀 안하는 상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