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다 비켜" 미야오, 이즈나, 세이마이네임…5세대 걸그룹이 쏟아진다 [스타@스캔]

쓰니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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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아이브, 에스파 등 4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이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전역까지 화제를 뿌리며 활발히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는 5세대 걸그룹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테디가 설립한 더블랙레이블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란 사실만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몰고 다닌 '미야오'를 필두로, Mnet '아이랜드2:파이널 카운트다운'을 통해 선발된 데뷔조 '이즈나', 에스파 이후 4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할 예정인 신인 걸그룹과 김재중이 제작을 맡은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등이 K팝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언니들 다 비켜" 미야오, 이즈나, 세이마이네임…5세대 걸그룹이 쏟아진다 [스타@스캔]

지난 6일 싱글 'MEOW'로 정식 데뷔한 미야오는 '테디표 걸그룹'이라는 별칭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 다섯 명으로 구성된 미야오는 기존의 K팝 가수와는 차별화된 프로듀싱 방식을 적용해 멤버 각자만의 고유한 매력과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라고. 특히 고양이의 울음소리에서 팀명을 따와 고양이를 상징적인 존재로 내세운 만큼 퍼포먼스에서도 미야오 만의 독특한 개성이 돋보인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단시간 만에 천만 뷰를 달성했으며 음악 방송 데뷔 무대 역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데뷔 전후로 보여주는 화력도 남달라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언니들 다 비켜" 미야오, 이즈나, 세이마이네임…5세대 걸그룹이 쏟아진다 [스타@스캔]

지난 7월 종영한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결성된 이즈나도 하반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팀명 이즈나는 무한한 음악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소녀들의 당찬 자신감과 확신을 뜻하며 최정은, 방지민, 윤지윤, 코코, 유사랑, 마이, 정세비까지 총 일곱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데뷔조를 확정하는 파이널 방송에서 전 세계 217개 국가 및 지역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고 결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무엇보다 이즈나의 데뷔곡 프로듀싱에 테디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테디의 프로듀싱을 받고 데뷔한 미야오와는 차별점이 무엇일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걸그룹 명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도 신인 걸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올해 연말 혹은 내년 초 데뷔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녀시대부터 에프엑스, 레드벨벳 그리고 에스파까지 개성 넘치는 걸그룹을 내놨던 SM엔터테인먼트였던 만큼 새 걸그룹을 향한 기대감도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다. 

"언니들 다 비켜" 미야오, 이즈나, 세이마이네임…5세대 걸그룹이 쏟아진다 [스타@스캔]

또한 김재중 걸그룹으로 불리며 마지막 멤버 공개를 모두 마친 '세이마이네임'도 오는 10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30일 첫 번째 멤버 도희를 시작으로 카니, 메이, 준휘, 소하, 승주에 이어 마지막 멤버 히토미까지 일곱 명의 멤버들이 모두 공개된 세이마이네임은 김재중이 인코드 CSO(최고전략책임자)로서 직접 제작한 첫 걸그룹이다. 현재 막바지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신선한 음악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더블랙레이블, 이즈나 공식 SNS, 인코드)

박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