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이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잘 모르는 점 미리 사과드려요.
저는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입니다.
지인 결혼식으로 전주에 방문했다가 혼자 숙박한 호텔에서 황당하고 무서운 일을 겪었고 이걸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하다가 판에 글을 씁니다.
9월 20일 금요일 밤, 전주에 도착해서 바로 호텔로 가 체크인을 했습니다.
이용한 곳은 구 라마다 호텔인 글로스터 호텔 전주였어요.(호텔이름이 문제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프런트에는 당직(?) 근무를 하시는 직원이 한 분 계셨어요.
디럭스 더블 룸을 배정받은 후 올라가 짐을 풀고 적당히 쉬다가 1층 편의점을 가려고 카드키를 들고 방 밖으로 나왔습니다.
처음 들어가서도 문이 잘 잠기는 건지, 꼭 닫히는 느낌이 없어서 이상하다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방 밖에서 몇 번이고 닫아보며 시도한 결과 문을 그냥 밀면 열리는 수준으로 잠금장치가 고장이 나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약간 믿을 수가 없는 기분이었어요.
지금까지 여행을 다니며 묵은 호텔 중에 문잠금이 고장난 방은 처음이었거든요.
이대로 이 방에서는 못 자겠다 싶어 짐을 다 챙긴 뒤 프런트에 전화로 상황을 설명하고 다른 방을 배정해달라고 했습니다.
직원분이 바로 올라와 확인해보고 방을 바꿔주겠다고 하셨어요.
방은 13층이었고 올라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시는 거 같아서, 잠시 방에서 기다리다가 혹시, 정말로 혹시나 문을 잠그는 다른 방법이 있는데 내가 몰랐던게 아닐까 생각해 카드키를 들고 방을 나가 이것저것 시도를 했어요.
근데 옆옆방에서 프런트 직원분이 나오시는거에요.
그러면서 그 방을 사용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순간 왜 저기서 나오지? 그리고 왜 내가 사용할 방에 먼저 들어가있었던 거지? 생각은 들었지만 당황해서 알겠다고 제 짐을 챙겨서 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생각할수록 이상한거에요.
방문이 고장나있다고 하면, 먼저 해당 객실로 와서 사실확인 및 파악을 하는게 우선 아닌가?
그리고 새로 배정할 방에 직원이 들어갈 필요가 있나?
저는 당연히 문제의 객실로 오실 줄 알았거든요?????
새 방에서 가만히 생각하다가 1층 편의점에 가는 김에 프런트에 들러서 확인을 하러 내려갔습니다.
아침으로 먹을 빵이랑 우유를 사서 갔더니 부재중 팻말을 두고 자리를 비우셨더라구요.
왠지 전화하기도 싫고 생각정리할 시간도 벌 겸 그냥 서서 기다렸습니다.
조금 뒤에 온 다른 손님이 체크인하려고 전화를 하셨는데 직원분은 어디서 오시는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오시더라구요.
손님은 어딜 가셨길래 제가 먼저 여쭤봤어요.
대화내용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처음 배정해주신 룸의 문이 고장난 걸 모르고 계셨는지
→ 몰랐습니다. 지금 수리기사님을 불러 수리중입니다.
2. 새로 배정할 방에 왜 들어가셨는지.
→ 새로 방을 배정할 때 간혹 룸메이드나 청소가 미흡한 경우가 있어 미리 확인을 합니다. 메뉴얼에는 없는 사항이지만 경험상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부 이해도 납득도 안되는 설명이었습니다.
방문 잠금이 고장난걸 호텔측에서 모르는 게 정말 말이 되나요?
제 직전 투숙객이 고장을 낸 건지, 아니면 그 방에서 투숙한 손님들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컴플레인을 안 한건지?
그리고 막말로 제가 쓸데없는 거짓말로 방문이 고장났다고 할 수도 있는건데 사실 확인도 없이 바로 다른 방을 주실 생각으로? 다른 방을 확인하러 들어가신? 것도? 정말로 이해가 안됩니다.
여자 혼자 온 걸 보고 얕본건지, 어떤 의도가 있었던건지 묻고싶었지만 차마 그건 말로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일부러 그랬느냐 물어도 아니라고 하면 그만, 문제가 당장 해결되는 것도 아니니 알겠다고 하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진짜로.. 아무리 룸메이드로 컴플레인이 들어와도, 프런트 직원분이 객실에 들어가서까지 확인을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룸메이드가 안 되있으면 얼마나? 이 호텔은 그런 소통과 파악도 안되는 시스템인건가? 룸메이드 상태를 프런트 직원이 굳이 올라와서 확인해야만 할만큼????? 그럼 처음 배정해주실 때는 왜 확인을 안하셨는지??????? ... 생각할 수록 화나네요.
잠시 방에 앉아서 그런 생각을 하는데 프런트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사죄의 뜻으로 조식을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신지 물어보셨지만 내키지도 않아서 거절했어요. 아침 무료로 먹는다고 제 불안이 해소가 되는 것도 아닌데.. 직원분 입장에서는 최선의 표현이었겠구나. 싶지만서도요.....
씻고 자야겠는데 정말 생각도 하기 싫은 불법촬영 카메라라도 있을까봐 옷도 못 벗겠고, 씻는 것도 찝찝하고.. 한숨만 푹푹 쉬다가 12시를 넘겨 겨우 씻고 잠들었습니다.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만약에 또 새로 방을 바꿨는데, 그 방에도 카메라가 있으면 거기서 찍히나 여기서 찍히나 똑같으니 그냥 이 방에서 자자...... 하지만 빡치니까 유튜브로 일본성우분 라디오나 틀어뒀습니다. 도청기든 카메라든 시끌시끌한 외국어나 한참 들으라구요ㅋㅋㅋㅋ에휴..
그리고 다음날 아침.
체크아웃을 하러 내려가서 프런트 직원분께 어제 밤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20일 밤과는 다른 두 분이 계셨는데, 잠금 이야기를 하자마자 이야기 들었다며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더라구요.
또 대화를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처음 배정해주신 룸의 문이 고장난 걸 호텔측에선 몰랐는지
→ 몰랐습니다. 현재 몇몇 룸 문이 고장난 상태라 하나씩 수리 중입니다.
2. 저야 어쨌든 알아채서 다행이었지만 빨리 수리해주시라.
→ 수리를 마친 상태입니다.
여기서도 참 황당+어이없음+가벼운 분노가 느껴진 점이,
아침에 방을 나오면서 살짝 문제의 객실 문을 살펴봤는데 벽측 잠금쇠가 보일정도로 열린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제대로된 확인도 없이 저한테 거짓말을 하신 점이 참, 참 불쾌했습니다.
제가 아침에 나오면서 봤더니 여전히 고장난 그대로였다. 말하니 놀라시더라구요. 왜 놀라시지? 제가 더 놀라운데...
이 이상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나 싶어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룸메이드를 확인한다는 이유로 객실에 들어가는 건 미처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지금까지 생각해도 참 황당하고 화가 나는데요..
만약에 제가 방문이 안 잠기는 줄도 모르고 그 방에서 잤으면, 정말 만약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다면.. 생각하니 너무 소름돋았어요.
직원 3분의 대응이 모두.. 참 헛웃음 나올 정도로 미흡했던 점도, 고객을 얕보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무리 둘러댈 말이 없어도 그렇지, 몇몇 객실의 문잠금이 고장이 났는데 호텔은 어느 호실이 고장난 줄도 모르고, 고객에게 그냥 배정을 해주고 있다? 그걸 고객이 알아내서 호텔측에 알려주는 상황에서.. 그냥 상황자체도 어이없지만 이런 말을 들으니 더 황당하더라구요. 어느 누가 안심하고 해당 호텔에 투숙하겠어요?
만에 하나 호텔에서 사건이라도 일어나면 호텔 입장에서도 손해 아닌가요? 성범죄든 살인이든 강도든 절도든요.
이런 일을 겪어서, 예매처의 후기에도 자세히 남기고, 호텔 측에만 공개되는 후기에도 구체적인 상황과 요청을 남겼지만 이게 진짜 빠르게 개선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글로스터 호텔 전주 측 홈페이지에 전달할 창구도 따로 없고, 이걸 경찰에 전달한들 사건이 일어난게 아니니 뭘 해줄 수도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이 문제가 빠르게 개선되도록 할 수 있을까요?
다른 누가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잖아요....ㅠㅠ
좋은 방법을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둥글둥글한 댓글 부탁드릴게요..
+) 혹시. 혹시나.. 1326호가 문제의 객실이었습니다. 직원분 말에 따르면 다른 객실에도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 호텔에 숙박하시는 분들은 면밀히 확인하시길 바라요ㅠㅠ
호텔에서 도어락이 고장난 방을 받았어요
저는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입니다.
지인 결혼식으로 전주에 방문했다가 혼자 숙박한 호텔에서 황당하고 무서운 일을 겪었고 이걸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하다가 판에 글을 씁니다.
9월 20일 금요일 밤, 전주에 도착해서 바로 호텔로 가 체크인을 했습니다.
이용한 곳은 구 라마다 호텔인 글로스터 호텔 전주였어요.(호텔이름이 문제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프런트에는 당직(?) 근무를 하시는 직원이 한 분 계셨어요.
디럭스 더블 룸을 배정받은 후 올라가 짐을 풀고 적당히 쉬다가 1층 편의점을 가려고 카드키를 들고 방 밖으로 나왔습니다.
처음 들어가서도 문이 잘 잠기는 건지, 꼭 닫히는 느낌이 없어서 이상하다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방 밖에서 몇 번이고 닫아보며 시도한 결과 문을 그냥 밀면 열리는 수준으로 잠금장치가 고장이 나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약간 믿을 수가 없는 기분이었어요.
지금까지 여행을 다니며 묵은 호텔 중에 문잠금이 고장난 방은 처음이었거든요.
이대로 이 방에서는 못 자겠다 싶어 짐을 다 챙긴 뒤 프런트에 전화로 상황을 설명하고 다른 방을 배정해달라고 했습니다.
직원분이 바로 올라와 확인해보고 방을 바꿔주겠다고 하셨어요.
방은 13층이었고 올라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시는 거 같아서, 잠시 방에서 기다리다가 혹시, 정말로 혹시나 문을 잠그는 다른 방법이 있는데 내가 몰랐던게 아닐까 생각해 카드키를 들고 방을 나가 이것저것 시도를 했어요.
근데 옆옆방에서 프런트 직원분이 나오시는거에요.
그러면서 그 방을 사용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순간 왜 저기서 나오지? 그리고 왜 내가 사용할 방에 먼저 들어가있었던 거지? 생각은 들었지만 당황해서 알겠다고 제 짐을 챙겨서 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생각할수록 이상한거에요.
방문이 고장나있다고 하면, 먼저 해당 객실로 와서 사실확인 및 파악을 하는게 우선 아닌가?
그리고 새로 배정할 방에 직원이 들어갈 필요가 있나?
저는 당연히 문제의 객실로 오실 줄 알았거든요?????
새 방에서 가만히 생각하다가 1층 편의점에 가는 김에 프런트에 들러서 확인을 하러 내려갔습니다.
아침으로 먹을 빵이랑 우유를 사서 갔더니 부재중 팻말을 두고 자리를 비우셨더라구요.
왠지 전화하기도 싫고 생각정리할 시간도 벌 겸 그냥 서서 기다렸습니다.
조금 뒤에 온 다른 손님이 체크인하려고 전화를 하셨는데 직원분은 어디서 오시는지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오시더라구요.
손님은 어딜 가셨길래 제가 먼저 여쭤봤어요.
대화내용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처음 배정해주신 룸의 문이 고장난 걸 모르고 계셨는지
→ 몰랐습니다. 지금 수리기사님을 불러 수리중입니다.
2. 새로 배정할 방에 왜 들어가셨는지.
→ 새로 방을 배정할 때 간혹 룸메이드나 청소가 미흡한 경우가 있어 미리 확인을 합니다. 메뉴얼에는 없는 사항이지만 경험상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부 이해도 납득도 안되는 설명이었습니다.
방문 잠금이 고장난걸 호텔측에서 모르는 게 정말 말이 되나요?
제 직전 투숙객이 고장을 낸 건지, 아니면 그 방에서 투숙한 손님들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컴플레인을 안 한건지?
그리고 막말로 제가 쓸데없는 거짓말로 방문이 고장났다고 할 수도 있는건데 사실 확인도 없이 바로 다른 방을 주실 생각으로? 다른 방을 확인하러 들어가신? 것도? 정말로 이해가 안됩니다.
여자 혼자 온 걸 보고 얕본건지, 어떤 의도가 있었던건지 묻고싶었지만 차마 그건 말로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일부러 그랬느냐 물어도 아니라고 하면 그만, 문제가 당장 해결되는 것도 아니니 알겠다고 하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하지만 진짜로.. 아무리 룸메이드로 컴플레인이 들어와도, 프런트 직원분이 객실에 들어가서까지 확인을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룸메이드가 안 되있으면 얼마나? 이 호텔은 그런 소통과 파악도 안되는 시스템인건가? 룸메이드 상태를 프런트 직원이 굳이 올라와서 확인해야만 할만큼????? 그럼 처음 배정해주실 때는 왜 확인을 안하셨는지??????? ... 생각할 수록 화나네요.
잠시 방에 앉아서 그런 생각을 하는데 프런트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사죄의 뜻으로 조식을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신지 물어보셨지만 내키지도 않아서 거절했어요. 아침 무료로 먹는다고 제 불안이 해소가 되는 것도 아닌데.. 직원분 입장에서는 최선의 표현이었겠구나. 싶지만서도요.....
씻고 자야겠는데 정말 생각도 하기 싫은 불법촬영 카메라라도 있을까봐 옷도 못 벗겠고, 씻는 것도 찝찝하고.. 한숨만 푹푹 쉬다가 12시를 넘겨 겨우 씻고 잠들었습니다.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만약에 또 새로 방을 바꿨는데, 그 방에도 카메라가 있으면 거기서 찍히나 여기서 찍히나 똑같으니 그냥 이 방에서 자자...... 하지만 빡치니까 유튜브로 일본성우분 라디오나 틀어뒀습니다. 도청기든 카메라든 시끌시끌한 외국어나 한참 들으라구요ㅋㅋㅋㅋ에휴..
그리고 다음날 아침.
체크아웃을 하러 내려가서 프런트 직원분께 어제 밤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20일 밤과는 다른 두 분이 계셨는데, 잠금 이야기를 하자마자 이야기 들었다며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더라구요.
또 대화를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처음 배정해주신 룸의 문이 고장난 걸 호텔측에선 몰랐는지
→ 몰랐습니다. 현재 몇몇 룸 문이 고장난 상태라 하나씩 수리 중입니다.
2. 저야 어쨌든 알아채서 다행이었지만 빨리 수리해주시라.
→ 수리를 마친 상태입니다.
여기서도 참 황당+어이없음+가벼운 분노가 느껴진 점이,
아침에 방을 나오면서 살짝 문제의 객실 문을 살펴봤는데 벽측 잠금쇠가 보일정도로 열린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제대로된 확인도 없이 저한테 거짓말을 하신 점이 참, 참 불쾌했습니다.
제가 아침에 나오면서 봤더니 여전히 고장난 그대로였다. 말하니 놀라시더라구요. 왜 놀라시지? 제가 더 놀라운데...
이 이상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나 싶어서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룸메이드를 확인한다는 이유로 객실에 들어가는 건 미처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지금까지 생각해도 참 황당하고 화가 나는데요..
만약에 제가 방문이 안 잠기는 줄도 모르고 그 방에서 잤으면, 정말 만약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다면.. 생각하니 너무 소름돋았어요.
직원 3분의 대응이 모두.. 참 헛웃음 나올 정도로 미흡했던 점도, 고객을 얕보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무리 둘러댈 말이 없어도 그렇지, 몇몇 객실의 문잠금이 고장이 났는데 호텔은 어느 호실이 고장난 줄도 모르고, 고객에게 그냥 배정을 해주고 있다? 그걸 고객이 알아내서 호텔측에 알려주는 상황에서.. 그냥 상황자체도 어이없지만 이런 말을 들으니 더 황당하더라구요. 어느 누가 안심하고 해당 호텔에 투숙하겠어요?
만에 하나 호텔에서 사건이라도 일어나면 호텔 입장에서도 손해 아닌가요? 성범죄든 살인이든 강도든 절도든요.
이런 일을 겪어서, 예매처의 후기에도 자세히 남기고, 호텔 측에만 공개되는 후기에도 구체적인 상황과 요청을 남겼지만 이게 진짜 빠르게 개선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글로스터 호텔 전주 측 홈페이지에 전달할 창구도 따로 없고, 이걸 경찰에 전달한들 사건이 일어난게 아니니 뭘 해줄 수도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이 문제가 빠르게 개선되도록 할 수 있을까요?
다른 누가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잖아요....ㅠㅠ
좋은 방법을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둥글둥글한 댓글 부탁드릴게요..
+) 혹시. 혹시나.. 1326호가 문제의 객실이었습니다. 직원분 말에 따르면 다른 객실에도 이상이 있을 수 있으니 해당 호텔에 숙박하시는 분들은 면밀히 확인하시길 바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