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랑 1년 가까이 사귀면서 내가 얘 개같은 술버릇이랑(음주 후 무전취식, 기물파손 이력있음) 못끊었던 담배 하나는 내가 다 고쳐주고 사람 만들어줬었지. 하튼 뭐 이별 사유는 나한테 연애감정이 줄었다나. 이성적인 매력이없대.그래서 해결하려면 어떤노력해야되냐 했더니 옷스타일을 바꿔달란 소리를 하더라. 내가 나이가 20대 중후반이고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어서 거절했었고, 이후에도 회사에서 보는 옷 말고 다른 스타일 강요하길래 나랑 예전에 한번 각잡고 얘기하고 합의본적있었는데도, 결정적인 순간에 또 이 얘기나오니까 개빡쳐서 내가 먼저 시간 갖자 했는데 걔가 먼저 헤어지자하더라. 그러고 한달도 안되서 딴년 만나서 사귀고 ~ 두달차에 식장 잡고 ~ 내년 8월에 결혼한다더라.ㅋㅋㅋㅋ 헤어지고 내가 3번이상 붙잡았는데 다 팽당한 이유가 이거때문이었구나~ 회사사람들한테 막상 결혼하려니 싱숭생숭하다며 고민 털어놓았던데, 들려오는얘기가 상당히 미친놈같음 1. 이제 다른 여자 못만나고 그런 계기도 없고 이제 설렘 못느끼는게 너무 아쉽고,연애하면 처음에만 설레고 행복하지 나중가서는 익숙하고 자기는 이게 반복될거같아서 차라리 그럴바엔 결혼 빨리하고싶다. 2. 사람들이 어처구니 없어서 결혼 왜하고 싶냐니까 상대랑 오래 알고지냈고 서로 다 알고 자기 나이도 있고 (딱 30살임 난 이게 완전 적령기라고 보기 어렵다; ) 하튼 그렇대 자기는 정착하고 싶대. 3. 회사언니가 그딴 생각가지고 결혼하려면 너 하지마라. 결혼할준비가 안된거같다. 하니깐 못알아먹는척하는건지 못알아먹는건지 그냥 저 시덥잖은 결혼계기만 읊조림. 그래 뭐 위에 이유 진짜 다 솔직하게 그렇다 치는데 입밖으로 심지어 회사사람들한테 저딴 소리를 했다는게 내가 어이가 없음. 뭐 여튼 나중에 상대방은 10년 정도알고지낸 여사친사이에서 발전했다고함. 자기랑 동갑이고 여자도 결혼 생각을 하고 이제 나이 차서 결혼하고 싶어하고 전남친도 같은생각이라 서로 이런 대화하면서 잘 통했고, 현실적인 얘기가 잘 오갔고 통장 잔고 오픈하고 해서 사귄지 한달만에 양가부모님 뵙고 결혼식장 잡았다더라 진짜 내가 어이가없어가지고 ㅋㅋㅋ 나한테는 성장해야된다 넌 성장 가능성이 너무 다분해서 내가 사귀는거다 가스라이팅 오지게하고, 하고 있는 공부 끝나면 자기랑 결혼하자느니 뭐 어쩌느니 하는데 이제와서 하는소리가 너 그 하고 있는 공부 끝나고 더 좋은 직장 잡으려면 최소한 4~5년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했고, 그게 자기한테는 갈 길이 좀 멀겠구나 라고 생각했대. 이미 나랑 사귀면서 알고있었던 사실이고, 얘기가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지랄하니까 대가리 후려맞은거같고 반대로 대가리 후려치고싶기도하더라 나 얘진짜 죽빵 후려쳐도되냐
사내연애 전남친 나랑 헤어지고 두달만에 딴여자랑 결혼함
하튼 뭐 이별 사유는 나한테 연애감정이 줄었다나. 이성적인 매력이없대.그래서 해결하려면 어떤노력해야되냐 했더니 옷스타일을 바꿔달란 소리를 하더라. 내가 나이가 20대 중후반이고 내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전혀 아니어서 거절했었고, 이후에도 회사에서 보는 옷 말고 다른 스타일 강요하길래 나랑 예전에 한번 각잡고 얘기하고 합의본적있었는데도, 결정적인 순간에 또 이 얘기나오니까 개빡쳐서 내가 먼저 시간 갖자 했는데 걔가 먼저 헤어지자하더라.
그러고 한달도 안되서 딴년 만나서 사귀고 ~ 두달차에 식장 잡고 ~ 내년 8월에 결혼한다더라.ㅋㅋㅋㅋ 헤어지고 내가 3번이상 붙잡았는데 다 팽당한 이유가 이거때문이었구나~
회사사람들한테 막상 결혼하려니 싱숭생숭하다며 고민 털어놓았던데, 들려오는얘기가 상당히 미친놈같음
1. 이제 다른 여자 못만나고 그런 계기도 없고 이제 설렘 못느끼는게 너무 아쉽고,연애하면 처음에만 설레고 행복하지 나중가서는 익숙하고 자기는 이게 반복될거같아서 차라리 그럴바엔 결혼 빨리하고싶다.
2. 사람들이 어처구니 없어서 결혼 왜하고 싶냐니까 상대랑 오래 알고지냈고 서로 다 알고 자기 나이도 있고 (딱 30살임 난 이게 완전 적령기라고 보기 어렵다; ) 하튼 그렇대 자기는 정착하고 싶대.
3. 회사언니가 그딴 생각가지고 결혼하려면 너 하지마라. 결혼할준비가 안된거같다. 하니깐 못알아먹는척하는건지 못알아먹는건지 그냥 저 시덥잖은 결혼계기만 읊조림.
그래 뭐 위에 이유 진짜 다 솔직하게 그렇다 치는데 입밖으로 심지어 회사사람들한테 저딴 소리를 했다는게 내가 어이가 없음.
뭐 여튼 나중에 상대방은 10년 정도알고지낸 여사친사이에서 발전했다고함. 자기랑 동갑이고 여자도 결혼 생각을 하고 이제 나이 차서 결혼하고 싶어하고 전남친도 같은생각이라 서로 이런 대화하면서 잘 통했고, 현실적인 얘기가 잘 오갔고 통장 잔고 오픈하고 해서 사귄지 한달만에 양가부모님 뵙고 결혼식장 잡았다더라 진짜 내가 어이가없어가지고 ㅋㅋㅋ
나한테는 성장해야된다 넌 성장 가능성이 너무 다분해서 내가 사귀는거다 가스라이팅 오지게하고, 하고 있는 공부 끝나면 자기랑 결혼하자느니 뭐 어쩌느니 하는데
이제와서 하는소리가 너 그 하고 있는 공부 끝나고 더 좋은 직장 잡으려면 최소한 4~5년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했고, 그게 자기한테는 갈 길이 좀 멀겠구나 라고 생각했대. 이미 나랑 사귀면서 알고있었던 사실이고, 얘기가 잘 됐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지랄하니까 대가리 후려맞은거같고 반대로 대가리 후려치고싶기도하더라
나 얘진짜 죽빵 후려쳐도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