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임주환 "도경수 '오늘에게' 많이 들어..연극 연습 스트레스 위로돼"

쓰니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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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임주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주환이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연극 '킬롤로지'의 주역인 배우 임주환, 김경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주환은 도경수의 '오늘에게(Good Night)'를 신청, "친분을 이용하는 거다. 몇몇 배우들의 모임이 있는다"고 밝혔다.

이어 "도경수의 음악이 나온지 얼마 안 됐다. 요즘 많이 듣고 있다"며 "오늘 수고했어, 내일도 잘할 거야라고 자기한테 이야기하는 건데 연극 연습이 많이 타이트하고 스트레스가 생기다 보니깐 이 음악을 들으면 위로가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일 연습 나가야지 이렇게 위안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극 '킬롤로지'는 거대한 사회 시스템의 부조리를 조명한 영국 작가 게리 오웬의 작품으로 지난 2018년 초연했다. 부모와 사회로부터 제대로 보호 받지 못한 아이들이 가해자이자 피해자로 성장하는 현실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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