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표의 폭언과 폭행당할뻔했을경우 퇴사절차

쓰니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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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이야기를 적어야할지 모르겠지만모든걸 다 적을수 없지만 정말 팩트만 적어보려합니다. 
외국인을 상대하는 회사로 24시간 근무를 합니다. 업무 특성상 외국인을 상대하다보니 해외거래처 및 해외에서 연락오는 손님이 많아 새벽에도 전화가 오는편이며, 원래는 출퇴근하며 저녁시간엔 전화도 받는 상황이었으나 현재는 아이에 재택근무로 그냥 24시간 일합니다. 10년넘게이렇게일하고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가스라이팅을 당했지만 그것도 다 제잘못이니 감수할 부분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근데 문제는 , 십년넘게 이렇게 일해왔더니 이 모든게 당연한 일이 되고 이제는 하루종일 일해서 피곤해서 잠드는바람에 전화를 못받아도 욕을하고 모든 직원앞에서 나불거리지 말라고 하고, 개엿같다는등 지속적인 폭언을 한다는점입니다. 
참다못해 그만둔다 말씀드리고 사직서를 제출하러갔는데 부사장님과 면담하던중 눈물을 흘리고있었는데 그걸보고 부사장님 방에 있는 책상을 부서버리고 (그과정에서 발도 찍혔습니다) 또라이 등 다시 또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또한 때리려고 손을 들어올렸으나 부사장님께서 막아 때리지는 않았습니다. 
회사에서 맡은 업무가 비중이 크기 때문에 2달 인수인계를 적어서 사직서를 적어갔었는데 당일 폭언과 폭행으로 즉시퇴사를 요청드린다고 사직서에 수정문구를 넣고 회사를 나왔습니다. 
현재는 제가 인수인계를 하지않아 손해를 본다며 소송을 한다고 하더군요.제가 이런상황에서 인수인계를 해야하는게 맞는지 궁굼합니다. 십년동안 솔직히 회사에 갇혀지내 어떤게 맞는지 조차 잘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내용을 다 적을수 없었으나 여기 적힌 내용은 모두 팩트이며,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