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한테 머리맞은일?

쓴이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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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많은 일이 있지만 다 생략하고
딱 한가지만 여쭤보고 싶어요
몇년 전에 남편이랑 오랜만에 시댁방문했다가 잘놀고
집에 가는길에
시어머니한테 웃으면서 앞으로 자주 올게요였나 말했더니
바로 옆에 계시다가 제 머리를 진짜 살짝 때렸습니다.밀었다고해야하나요
저는 솔직히 갑자기 너무 당황했어요
어머니입장을 추측해보자면 정말 자주 방문을 못해서 좀 얄미우셨는지?
장난처럼 으이구 말이나말지약간 이런느낌으로 미시긴했는데
머리라니요..
저희엄마도 제 머리 장난으로도 민적이 없거든요
그땐 제가 정색하기가그래서 아무말 못하고 그냥 웃으며 왔는데 몇년지난 아직도 기분이 나쁘네요
아마 그뒤로도 쌓인게 많은거겠죠 ㅎㅎ
집에가서 남편한테 그때말했더니 제기억으로는 우리엄마 그런거아냐~이런느낌아시죠? 장난인데뭐 이런느낌.
정작 어머니가 아들 장난으로라도 머리치는거 결혼하고 한번도 못봤는데말이죠
여러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이정도는 정말 친하게 생각해서 장난일수도 있다
아니다 절대 말도안되는일이다


제가 예민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