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동창이였던 그녀
그땐 서로잘몰랐지만 중,고딩때 우연히 알게되어 친구로 지내게었습니다.
그인연이 20대 30대까지 이어지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되었네요
사귀기전 20대,30대땐 간간히 연락하고 여사친처럼 영화나 가끔,밥이나 가끔먹는사이에서 같이 여행도가며 사귀진않았지만 여행가서 잠자리도 하게되며 연인처럼 지내다가 점점 그친구에게 마음이 많이 생기게되었습니다.
근데 정작 서로 사귀자고는 하지않고 그러다 흐지부지 간간히 연락만하는 다시 남사친,여사친사이로 돌아갔죠
환승이별..조언부탁드려요ㅜ
내가 이런곳에 글을쓰게될줄이야...ㅜ
사귄지는 10원달이 2주년이네요
헤어진지 1달이 다되어가는 30대남자입니다ㅜ
후폭풍이 너무심해서 글쓰게됬어요
극복방법이나 조언부탁드려요ㅜ
초딩때부터 동창이였던 그녀
그땐 서로잘몰랐지만 중,고딩때 우연히 알게되어 친구로 지내게었습니다.
그인연이 20대 30대까지 이어지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되었네요
사귀기전 20대,30대땐 간간히 연락하고 여사친처럼 영화나 가끔,밥이나 가끔먹는사이에서 같이 여행도가며 사귀진않았지만 여행가서 잠자리도 하게되며 연인처럼 지내다가 점점 그친구에게 마음이 많이 생기게되었습니다.
근데 정작 서로 사귀자고는 하지않고 그러다 흐지부지 간간히 연락만하는 다시 남사친,여사친사이로 돌아갔죠
그러다 그친구가 결혼한다는 소릴듣게되어 진심으로 축하한다하며 마음을 접었죠
근데 몇달지나 결혼식언제냐 물어보니 파혼했다고 하더군요. 뭐 남친이 공황장애였나? 그래서 파혼햇다곤하던데 진실은 모르죠
그후에 다시 남사친,여사친같이 그렇게 지내며 다시 마음이 갔었죠...(잠자리X)
그냥 친구처럼지내며 간간히 연락하는사이였는데
고단세 또 새로운 남친이랑 1년가량 사귀다 결혼한다 하더군요소방관이라 안정적인직장에 좋은사람 만났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또 몇달지나 날짜물어보니 파혼햇다더군요
이유는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그땐 그렇구나하고 그친구에 대해 마음이 없어서
톡만 주고받고 말았습니다
그뒤 또 새남자친구가 생겨서
한동안 연락을 서로 자주 주고받지 않다가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와서 남자친구에게 맞았다고 울며 전화가 왓더군요.
걱정되어 찾아가보니 눈탱이 방탱이가 되어있고 많이 맞은게 딱봐도 티가많이나고 울고있더군요 술까지먹고 저도 화가나고 걱정도 되어 위로해주고 폭행으로 신고하라고 했는데 신고는 절대 안하더군요
그와중에 와줘서 고맙다며 주창장까지 데려다주던 그녀 엘베에서 갑자기 키스를하려고해서 거부했었죠
(뭐하는짓이지? )이런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듣고보니 그녀가 보험일을 오랫동안했는데
사내연애를 햇더군요 유부남이랑...
무슨일이있었는지 뭐때문에 맞았는지 오래되어 기억은 안나네요.
참 답도없죠?
위로해준답시고 카페도 자주가고 드라이브도 같이가고
기분전환도 시켜주고 썸타듯 지냈죠..
(저도 미쳤지..에휴)
그러다 보험환수?먹고 빚이 많이 생겼다며 구미에 일하러가야겠다며 훌쩍 그냥 떠나버렸죠 주야하며 빚갚아야겠다며...(빚이 1억가까이됬던거 같습니다.)
이자압박에 그빚은 부모님이 대출받아 갚아주고
부모님께 매달 입금하는식으로 빚청산해나가는중
타지에서 외롭게 지내다보니 저랑 연락주고받으며
과거가 있지만 자기가 잘하겠다며 빚도 많치만 그런 자길 받아줄수있냐고 저는 그녈 믿어보기로하고 사귀게되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모습에 너무 행복했고
그녀가 돈없어 힘들어할때 큰돈은 아니지만 돈도 빌려주고 필요한거있을때 택배로 주문도해주고
살면서 바닷가에서 해수욕 한번해본적없는그녀,계곡 물놀이도 가본적없는 그녀,캠핑도 해본적없는그녀 못해본거 경험하게해주며 저도 아낌없이 사랑했습니다..도데체 사귄 남자친구들이랑은 머하며지냇길래..참나
결혼까지생각하고 저는 부산 걘 구미 장거리지만
3교대근무 하는 그녀 스케줄에 맞춰보러가고 걔도 시간날때마다 부산내려오고 서로 가족들 소개받고 결혼을 앞두고 헤어졌네요
사귀며 과거애기로 싸운적 단한번도없었고 빚이야기로 싸운적도없습니다
헤어진이유가
제가 그녀에게 살관리,건강관리하라고...간간히잔소리해서..
(당뇨를 갖고있어서..팔,다리는 얇은데 복부비만..70kg
인슐린은 안맞는데 당뇨약복용..지금은 당뇨는정상 그러나 병원에서 꾸준히 관리)
자긴 일도 너무힘들고 바쁘고 빚도 많고 자기가 부족한 사람이란거 알고 자기 만나며 시간낭비 하지 말고 좋은사람 만나길바란다고 두달전에 진지하게 애기하더군요.근데 제가 붙잡았습니다 너무 사랑해서 같이함께하자고...
그러다 제가 아무생각없이 그냥 페북에 여자는 결혼하고 임신하면 30kg더 찐다는 글을 캡쳐해서 보냈는데
그게 싸움의 시작점이되어 막말하며 헤어지게 되었습니다.저도 잘못한거압니다..컴플렉스인거 아는데도 관리하라고 잔소리하고 그런사진들보내고 장난도많이치고..
자긴 그런소리 더이상듣기도싫고 일도 바쁘고 지친다며헤어지자고 하고 올차단하고 헤어지게됬습니다..
찾아오는것도 싫고 연락도하지마라며..
사과한답시고 집에 찾아가는거 싫어해서 편지로 진심으로 사과하고 문에 꼽아두고 오고..그뒤로 연락이없어서
새벽에 일어나 구미까지 찾아가 퇴근때까지 기다리다 애기해봤는데..
단호하더군요..귀찮아하고
보기싫은데 새벽에 긴시간온거때문에 애기는한다고 하더군요..그렇게 사랑해주다 하루아침에 마음 닫아버리는게..너무 매정하네요...
돈없다 돈없다 하며 할껀다하고 최근에 소득세 미납된거 세무서에서 400만원? 고지서날라와서 내야한다는데 그것도 대출받아 내고
저한테 빌린 180만원은 천천히 갚아준다던 그녀
오늘 바로 180입금됬네요 입금하며 문자로 다시는 연락하지마라네요
전 제가 환승당하고 새로운 남친한테 빌려낸거라 생각해요. 늘 주변에 남자가 많이꼬이는 스타일이거든요
헤어지기일주일전 그녀집에서 밥먹으며 같이 술한잔하는데 갑자기 그녀가 그러더군요
자긴 사귀면서 바람 안핀적 한번도없다고..
다잣냐고 물어보니 다잣다고..
근데 저랑사귈땐 바람 핀적없다며
기특해해달라고 애기하는건지 왜그런소릴했는지
지금은 아무의미없지만...
두서없이 답답한마음에 쓰다보니 긴글을 쓰게됬습니다..나이도 30대후반에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다보니 너무 후폭풍이 쌔게왔습니다...
매일 술로 버티며 멍~하네요..하하
따끔한 조언부탁드립니다....정신차릴수있게
아? 참고로 저도 연애많이해봤고 첫사랑은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