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節因緣

ㅇㅇ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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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인정하고 싶지 않은데 아마 널 좋아하나봐
니가 내맘과 같지 않다고 해서, 강요할 것이 아닌데
자꾸 화가 나
니가 예전에 그랬지 내가 밉다고
그때의 나는, 니가 밉지 않은데 왜 날 미워하냐고 되물었었는데
이젠 상황이 반대가 되어버렸어
둬눚게 나는 내맘을 깨닫고 니가 좋아져버렷고
이젠 그래서 니가 미워
넌 이제 날 잊고 아무렇지도 않은데
왜 나혼자 이러고 있을까
시절인연
사랑은 역시 타이밍인가봐
지나가버린 감정 되돌릴순 없겠지
아는데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네
널 잊어버려고 다른 사람도 소개받아보고 했는데
왜 안될까
평생 이러는건 아니겠지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비록 오래 걸리더라도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