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PD "이영지, 역대 최연소 MC..다른 행보 보여줄 것"

쓰니2024.09.24
조회14
[스타뉴스 | KBS 신관=안윤지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최승희 PD가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영지의 레인보우'는 '더 시즌즈'의 여섯 번째 시즌으로 박재범,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에 이어 이영지가 새로운 호스트로 나선다.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24.9.2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이영지의 레인보우' PD가 래퍼 이영지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이하 '레인보우')는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최승희 PD는 "이영지는 역대 최연소 MC이면서 가장 존재감 큰, 이 씬에서 모두가 주목한 MC다. 많은 기대가 클 거다. 이영지 씨를 본 지 얼마 안 됐지만, 이 나이가 맞는 분인가 싶다. 너무 성숙하고 다방면으로 끼가 많다. 출중한 MC"라고 말했다.

이어 "새 시즌 준비할 때 가장 큰 우선순위는 역대 MC들과 비교할 때 얼마나 다른 색을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인지 보여준다. '더 시즌즈' 아이덴티티 자체가 다양한 음악을 소개하는 거다. 다른 행보나 아티스트가 누구인지 고민했다. 이영지 하면 MZ 대통령 아닌가. 모두가 MZ의 대표 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런 면에서 우리 프로그램이 KBS에서 2049 프로그램이다. 시청률 90%가 2049다. 선후배의 가교 구실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친구다. 해외에 소개할 때도 가교 역량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지난해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 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 '지코의 아티스트'까지 이어왔다. 여섯 번째 시즌은 '이영지의 레인보우'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KBS 신관=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