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시리니까 설렘썰 푼다

ㅇㅇ2024.09.24
조회99,550

내 썰 풀어보려고 기를 쓰고 생각해도 한 개도 없네 ㅆ

댓글 127

ㅇㅇ오래 전

Best35

ㅇㅇ오래 전

Best아니 감성 너무 2015년인데…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늙은이가 와서 미안하다.. 별건아니고 첫사랑이랑 거의 10년만에 연락하게 됐는데 번호 알려달래서 불러줬더니 “번호 그대로네” 라고 한 거. 나만 너 번호 기억하고 있던거 아니구나..

ㅇㅇ오래 전

Best20

ㅇㅇ오래 전

Best16

ㅇㅇ오래 전

추·반53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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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오래 전

진짜 별건 아닌데 우리수학학원은 방이 좁은데 인원이 많아서 책상을 엄청 따닥따닥 붙여서 앉아 어느날은 수업듣는데 내가 채점을 하다가 색연필을 떨어트려서 뒷자리에 앉은 남자애 책상으로 굴러갔거든 내가 남자애들이랑은 안친해서 좀 우물쭈물하고 있었는데 뒤에 남자애가 책상 밑으로 머리 숙여서 색연필 주워주다가 책상을 머리에 박은거야..그래서 자기 책 밑으로 후두둑 다 떨어지는데 내 색연필 먼저 내손에 쥐어주고 책 막 줍는데 그게 뭐라고 괜히 설렜어

쓰니오래 전

일본인 친구랑 전화하다가 있었던 일인데 일본인들은 일찍 자거든? 근데 나랑 조금 늦은 저녁에 전화하다가 일친이 자꾸 하품하고 졸려하는거야 목소리도 비몽사몽한 목소리고? 내가 그래서 피곤하면 자라했더니 싫다는거야 왜 싫은데? 라고 물어봤더니 능글맞은 말투로 너랑 전화 더 하고 싶어서 이럼;; 그 일남들 특유에 목소리와 말투가 있다고 …. 일본인 친구 있는 사람이면 다 공감할 듯 ㄹㅇ 나 미쳐 진짜 뭐만 하면 카와이 이지랄하고ㅠㅠㅠㅠㅠ 자꾸 귀엽다함 똑같이 너도 귀여워 하면 에에~?? 아니야!!! 이럼 .. 어쩌자는거 …

오래 전

내가 원래 잘 덤벙대는 스타일이라 가방 문을 제대로 안잠그는 날이 많은데 그럴때 마다 계속 남사친들이 칠칠아 하면서 문 잠궈주는거 그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지금 보니까 나름 설렜음

ㅇㅇ오래 전

설렘썰

ㅇㅇ오래 전

어제 나랑 내 짝남이 통화했는데 걔 동생이 잠깐 방에 들어온거.. 짝남이 짝남 동생보고 나가라고 소리쳤는데 짝남 동생이 누구랑 통화중이야? 이랬는데 짝남이 이쁘고 착하고 귀여워서 미칠것 같은사람 이라고 했다.. 오늘 1일임

ㅇㅇ오래 전

내 짝남이 지역에서 제일 인기도 많고 잘생긴애 있잖아 딱 그런 느낌.? 이였는데 매일 전화하다가 서로 좋아하는 사람 까는거였음 내가 못말하다가 결국 ‘나 너 좋아해.. 진짜 많이 좋아하는데에..’ 이렇게 말해버림.. 그러니까 짝남이 ‘ㅋㅋ 내가 다시 고백해줄게’ 이럼.. 진짜조카미쳤음시바

설렘오래 전

내가 좋아하는 애는 운동잘하고 잘생겼음.. 그래서 인기도 좀 있었는데 애가 원래 스킨쉽이란걸 아예안해.. 근데 나랑 친해가지고 어느 날에 걔가 밤에 집앞이다 나와라 해서 나가서 놀이터에서 놀다가 가로등 아래 벤치에 앉아서 수다 떠는데 내가 장난씩으로 내가 자연스럽게 손을 잡았는데 걔가 손잡은거 한 3초? 5초? 보면서 멍때리더니 갑자기 잡고있는 손을 꾸물꾸물 대면서 깍지를 낀거야.. 진짜 조카 설레서 나는 깍지를 안잡고 멍때리고 있었는데 걔가 나보고 왜.. 안잡아? 이러길래 막 말문 막혀가지고 뭐라 하지는 못하겠는데 얼굴은 시뻘개지고 그런데 걔가 나 보더니 배시시 웃고는 갑자기 나 좋아? 이러는겨.. 진짜 조카 당황하는데 조카 설레고..! 그렇게 어벙벙하게 대답 안하고 있는데 난 너 좋아 이러면서 갑자기 시11발 뽀뽀를 하길래 개당황한데 갑자기 내가 잠깐 미쳤는지 한 번더 하고 싶어서 응 좋아 이러고는 내가 한번더 뽀뽀를 갈김.. 그래서 지금도 사귀고 있다!!

쓰니오래 전

남자친구랑 가로등 밑 벤치에 앉아서 난 조잘조잘 떠들고 남자친구는 들어주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대답을 안 하고 얼굴만 쳐다보길래 아 들엇냐구!! 하니깐 갑자기 뒷목 잡고 뽀뽀를 3번 하더니 눈 1번 마주치고 바로 키스를 해버리는거야 너무 설렘╋당황해서 아 들었냐고..... 하니깐 미안해 너무 이뻐서 그랬어 다시 말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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