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빌린거 많고 빌려준거 많음, 셀린느 프라다 코치 크로스백 가방도 매보고싶다해서 빌려주고 남방도 빌려줬다가 땀 축축해져서 줬을때도 짜증났긴했는데 사람이 입는거니까 뭐 그럴수있지 하고 암말안하고 넘어감 같은집 사니까 어쩔수 없이 걍 지내고 있는데 쌓인거 많아서 조금만 더 열받게하면 나도 다 터뜨리고 밀어붙이려고
+추가글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인터넷 상이고 하루에만 수천수만개 글들이 올라오니댓글 다섯 개 달렸을때만 해도 내 글이 보이긴 했구나 했는데 마흔개 넘게나 댓글이 달렸네요..!!! 그냥 귀찮아서 읽고 지나갈수도 있었을텐데 다들 한자 적어주신거 감사해요.
결론은 저도 앞으로 여동생이랑은 선긋고 살 듯 해요..
사실 전부터 맘상한 일들이 좀 있었는데 그래도 가족이니 시간지나면 넘어가게 되었고, 제가 독립하면 저희가 삼형제인데 정말 나~중에 부모님 없이 저희끼리만 살아갈때 연락 안하고 살게되면 어쩌나 걱정되기도 해서 (남동생이랑 여동생은 말 한마디도 안함 사이 안좋음) 서운한게 있어도 그냥 넘어가게 되었는데 여러 분들 조언을 보니 그냥 거리두고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이해 안되는점이 많았는데, 어쩌면 그게 다 힌트(?) 같은거일지도 모르겠네요. 유일한 자매고 서로 가끔 힘든얘기도 하고 드립치면서 놀땐 잘 놀기도 해서 들을때는 이상했어도 그냥저냥 넘어갔는데, 기억나는거 몇가지만 적어보면
1.여행을 가거나, 몇일동안 붙어있으면 항상 그사람에게 불만이 생겨서 돌아온다
동생이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랑 대학붙고 제주도로 놀러갔다 온적이 있는데, 같이 간 친구가 아침에 기분이 너무 다운되어있어서 덩달아 나까지 눈치보게 되었다고 다시는 같이 여행 안갈것같다고 한것
엄마랑 터키여행 가서 나름 괜찮았는데 화장실 들어갔다 나오니 엄마가 동생 틴트를 말도 안하고 쓰고 있어서 기분 잡쳤다는 것
동생이랑 같이 덕질하는 친구가 부산에 사는데 서울올라와서 우리집에서 3일정도 머문적이 있었음. 분명 둘이 잘 지내는 것 같았는데 그 친구 부산에 내려가자마자 다시는 이렇게 오래 붙어있지 않을것같다고 한다던지...
물론 어떤 부분은 이해되기도 하는데 뭐랄까 본인만의 공간, 생활, 물건? 이런 것이 정말 중요한 애구나 생각됨. 하다못해 얘가 알바하는 곳만 해도 갈때마다 원장님이 음료수 빵 샌드위치 등등 간식도 많이 사주시고 내가볼땐 모든 알바하는게 그렇듯 원장님은 돈주고 사람을 고용한거니까 지시하는 것 뿐인데 말하는거 보면 항상 뭔가 불만이 많음. 물론 이건 내가 직접 경험해본게 아니니 가타부타 할수 없지만... 의아한 면이 있음
2.사소한 것에서 내로남불(?)이라 해야하나 대가를 바란다 해야하나..
특정 카페에서 현대카드를 쓰면 50%는 현대m포인트로 결제할 수가 있음. 난 m포인트로 뭘 잘 안사서 많이 쌓이는 편이라 동생이 카페를 살 때 그냥 편하게 빌려줬는데 그런적이 열 번은 넘을거임. 그럼 동생은 음료값이 6천원이면 절반인 3천원만 나한테 계좌로 보내주거나 아니면 내가 그냥 사준적도 많음. 그거 합치면 너무 많아서 기억 다 안나는데
또 나는 통신사 할인 vip혜택을 받을수 있는데 동생이 베라 아이스크림 싸게 먹고싶다고 해서 요구할때마다 빌려줬었음. 애초에 베라 잘 안가기도 해서 나중에 쓸일 있어도 걍 사면 되니까 걍 너가 써 하고 주고, 뭐 편의점 할인이나 가끔 공짜로 마이쭈 받는거 같이 사소한 거도 빌려달라는대로 다 빌려줌. 근데 내가 어쩌다 편의점 할인이 필요해서 동생한테 너꺼 바코드좀 빌려줄수 있냐 물어보면 언니거 없어? 나도 쓸일 생기면 어떡해....쏘리 하면서 안빌려줌; 이 코드는 하루에 한번만 쓸수 있는데 하루 지나면 갱신돼서 다시 쓸수 있음. 내가 빌려달라고 했던 시간은 11시가 넘었는데 한시간 안에 자기가 편의점 가서 쓸일이 생길수 있으니 못빌려주겠다 라고 한거임...
또 자매있는 분들은 공감하겠지만 가끔 이유없이 같이 다이소나 편의점이던 옷구경이던 가고싶을 때 있잖아요? 나는 생리하고 귀찮아도 동생이 탕후루 사러 같이가자, 이마트가자 하는거 다 따라가주는데 동생은 아무것도 안하고 폰만보고 있어도 집앞 kfc 가는것도 귀찮다고 거절함. 얜 같이 나가는것도 외출권이라는걸로 대가성? 암튼 물질화함…ㅋㅋ아진짜
이렇게 하다보니 나도 동생이랑 뭔가 할땐 난 이거 해줬는데 넌 왜 안해줘? 하고 자꾸 따지게 되는거같아 기분 안좋음. 웃긴건 다른사람들한테는 말 행동 나한테 하듯이 안하는거같음..내가 걔가 친구랑 있는걸 직접 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하다못해 인ㅅ타에서 반팔 샀는데 판매자가 사이즈 잘못보내놓고 반품과정을 너무 뭣같이해서 충분히 화날수 있는 상황에도 말 못하겠다고 나보고 대신 말해달라 그래서 내가 대신 환불요청하는 디엠 보내줌.... 아 이건 좀 다른 맥락인가.../아무튼
뭣보다 생일선물 솔직히 언니니까 많이 베풀수 있다 생각하고 많이 퍼준거 맞음. 지금까지 내가 준게 토리버치 카드지갑, 마뗑킴지갑, 범고래, 한끼 6만원 뷔페쏘기 등 많은데 그러면서도 대가 바라지 않았는데(말그대로 생일 '선물' 로 준거니까)이번에 저 반팔갖고 당근에 백원에 팔아치운다거나 어쩐다고 하는게 너무 짜쳤음.
아 적다보니까 진짜 현타 쎄게 오네요 그래 그냥 여기서 거르는게 편하겠습니다.... 하소연 들어주셔서, 긴 글 읽고 솔직한 의견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 내 생일은 7월이고 동생 생일은 10월이야 올해 8월쯤에 동생이 내 생일선물 대용으로 스파* 빤쮸토끼 검정반팔이랑 반팔파자마세트 할인중인거 선물로 줬는데, 사실 나는 빤쮸토끼 귀엽긴 한데 그냥 내키는 정도였단 말야. 근데 동생이 자기가 흰색도 입고싶고, 검정반팔도 마음에 드니까 동생꺼가 흰색이긴 한데 반팔 같이 입자고 말하길래 나도 오 그럼 좋지 ㅇㅋ 해서 생일선물로 받게 됨. 이후로 동생도 기억이 정확하진 않은데 내 빤쮸토끼 검정반팔 한번인가 두번정도 입었고, 이번에 내가 걔꺼 흰색반팔을 한번 입었는데 집에 오니까 자기 반팔 말을 안하고 입은걸로 뭐라고 하길래, 그때 같이 입기로 한거 아니였냐? 물어보니까 이젠 아니라고 하면서 날카롭게 말하길래 나도 빈정 상해서 그냥 내가 받은 옷 다 개어서 갖다주고 우리 그때 같이 입기로 해서 생일선물겸으로 받은건데 너가 그렇게 나오니까 나도 이젠 입기 싫다, 너 입을거면 입고 안입을거면 중고마켓에다라도 팔아서 원래 너가 샀던 가격이랑 차이 알려주면 차액만큼 보내주겠다, 생일선물 안받고 안주는걸로 하자 그리고 말 안하고 입었던거 미안하다 이렇게 말했더니 그 후에 온 카톡임. 동생이 평소에도 자기 옷 입는거에 엄청 예민한편임.. 자기 옷장에다가 도어락도 설치할 정도니까;내가 동생옷을 자주 입냐? 그것도 아님 올해들어서 3번정도 입었던거 같고(이 반팔사건 합하면 4번) 그때마다 먼저 입는다고 말하고 입었음.. 걔가 미리 입으려고 했던옷 스틸X 동생이 향수뿌리는거 싫어해서 걔 옷 빌려입을때는 아무것도 안뿌리고 이염이나 하자 절대로 안냄심지어 걔도 내 옷 비슷한 빈도로 빌려입었는데 카톡내용 보고 진짜 제대로 기분 상하는데 이게 내가 둔해서 다른사람입장 생각 못하는거임 아니면 얘가 계산적인거임? 애초에 나는 얘 생일선물로 마뗑킴 실버지갑, 나이키 범고래도 주고 했는데 그만큼 생일선물로 안돌아와도 내가 언니니까 서운하게 생각한적 없음. 근데 이번 일은 정말 의상하고 이해 안되는데,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댓글좀 부탁해
동생이 너무 계산적으로 느껴지는데 다른 자매들도 이래?
++마지막 추가글
동생 나 둘다 평소엔 허락받고 입는편
저것만 같이입기로 애초에 말된거라 그냥 입었던거에요
나도 빌린거 많고 빌려준거 많음, 셀린느 프라다 코치 크로스백 가방도 매보고싶다해서 빌려주고 남방도 빌려줬다가 땀 축축해져서 줬을때도 짜증났긴했는데 사람이 입는거니까 뭐 그럴수있지 하고 암말안하고 넘어감 같은집 사니까 어쩔수 없이 걍 지내고 있는데 쌓인거 많아서 조금만 더 열받게하면 나도 다 터뜨리고 밀어붙이려고
+추가글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인터넷 상이고 하루에만 수천수만개 글들이 올라오니댓글 다섯 개 달렸을때만 해도 내 글이 보이긴 했구나 했는데 마흔개 넘게나 댓글이 달렸네요..!!! 그냥 귀찮아서 읽고 지나갈수도 있었을텐데 다들 한자 적어주신거 감사해요.
결론은 저도 앞으로 여동생이랑은 선긋고 살 듯 해요..
사실 전부터 맘상한 일들이 좀 있었는데 그래도 가족이니 시간지나면 넘어가게 되었고, 제가 독립하면 저희가 삼형제인데 정말 나~중에 부모님 없이 저희끼리만 살아갈때 연락 안하고 살게되면 어쩌나 걱정되기도 해서 (남동생이랑 여동생은 말 한마디도 안함 사이 안좋음) 서운한게 있어도 그냥 넘어가게 되었는데 여러 분들 조언을 보니 그냥 거리두고 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이해 안되는점이 많았는데, 어쩌면 그게 다 힌트(?) 같은거일지도 모르겠네요. 유일한 자매고 서로 가끔 힘든얘기도 하고 드립치면서 놀땐 잘 놀기도 해서 들을때는 이상했어도 그냥저냥 넘어갔는데, 기억나는거 몇가지만 적어보면
1.여행을 가거나, 몇일동안 붙어있으면 항상 그사람에게 불만이 생겨서 돌아온다
동생이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랑 대학붙고 제주도로 놀러갔다 온적이 있는데, 같이 간 친구가 아침에 기분이 너무 다운되어있어서 덩달아 나까지 눈치보게 되었다고 다시는 같이 여행 안갈것같다고 한것
엄마랑 터키여행 가서 나름 괜찮았는데 화장실 들어갔다 나오니 엄마가 동생 틴트를 말도 안하고 쓰고 있어서 기분 잡쳤다는 것
동생이랑 같이 덕질하는 친구가 부산에 사는데 서울올라와서 우리집에서 3일정도 머문적이 있었음. 분명 둘이 잘 지내는 것 같았는데 그 친구 부산에 내려가자마자 다시는 이렇게 오래 붙어있지 않을것같다고 한다던지...
물론 어떤 부분은 이해되기도 하는데 뭐랄까 본인만의 공간, 생활, 물건? 이런 것이 정말 중요한 애구나 생각됨. 하다못해 얘가 알바하는 곳만 해도 갈때마다 원장님이 음료수 빵 샌드위치 등등 간식도 많이 사주시고 내가볼땐 모든 알바하는게 그렇듯 원장님은 돈주고 사람을 고용한거니까 지시하는 것 뿐인데 말하는거 보면 항상 뭔가 불만이 많음. 물론 이건 내가 직접 경험해본게 아니니 가타부타 할수 없지만... 의아한 면이 있음
2.사소한 것에서 내로남불(?)이라 해야하나 대가를 바란다 해야하나..
특정 카페에서 현대카드를 쓰면 50%는 현대m포인트로 결제할 수가 있음. 난 m포인트로 뭘 잘 안사서 많이 쌓이는 편이라 동생이 카페를 살 때 그냥 편하게 빌려줬는데 그런적이 열 번은 넘을거임. 그럼 동생은 음료값이 6천원이면 절반인 3천원만 나한테 계좌로 보내주거나 아니면 내가 그냥 사준적도 많음. 그거 합치면 너무 많아서 기억 다 안나는데
또 나는 통신사 할인 vip혜택을 받을수 있는데 동생이 베라 아이스크림 싸게 먹고싶다고 해서 요구할때마다 빌려줬었음. 애초에 베라 잘 안가기도 해서 나중에 쓸일 있어도 걍 사면 되니까 걍 너가 써 하고 주고, 뭐 편의점 할인이나 가끔 공짜로 마이쭈 받는거 같이 사소한 거도 빌려달라는대로 다 빌려줌. 근데 내가 어쩌다 편의점 할인이 필요해서 동생한테 너꺼 바코드좀 빌려줄수 있냐 물어보면 언니거 없어? 나도 쓸일 생기면 어떡해....쏘리 하면서 안빌려줌; 이 코드는 하루에 한번만 쓸수 있는데 하루 지나면 갱신돼서 다시 쓸수 있음. 내가 빌려달라고 했던 시간은 11시가 넘었는데 한시간 안에 자기가 편의점 가서 쓸일이 생길수 있으니 못빌려주겠다 라고 한거임...
또 자매있는 분들은 공감하겠지만 가끔 이유없이 같이 다이소나 편의점이던 옷구경이던 가고싶을 때 있잖아요? 나는 생리하고 귀찮아도 동생이 탕후루 사러 같이가자, 이마트가자 하는거 다 따라가주는데 동생은 아무것도 안하고 폰만보고 있어도 집앞 kfc 가는것도 귀찮다고 거절함. 얜 같이 나가는것도 외출권이라는걸로 대가성? 암튼 물질화함…ㅋㅋ아진짜
이렇게 하다보니 나도 동생이랑 뭔가 할땐 난 이거 해줬는데 넌 왜 안해줘? 하고 자꾸 따지게 되는거같아 기분 안좋음. 웃긴건 다른사람들한테는 말 행동 나한테 하듯이 안하는거같음..내가 걔가 친구랑 있는걸 직접 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하다못해 인ㅅ타에서 반팔 샀는데 판매자가 사이즈 잘못보내놓고 반품과정을 너무 뭣같이해서 충분히 화날수 있는 상황에도 말 못하겠다고 나보고 대신 말해달라 그래서 내가 대신 환불요청하는 디엠 보내줌.... 아 이건 좀 다른 맥락인가.../아무튼
뭣보다 생일선물 솔직히 언니니까 많이 베풀수 있다 생각하고 많이 퍼준거 맞음. 지금까지 내가 준게 토리버치 카드지갑, 마뗑킴지갑, 범고래, 한끼 6만원 뷔페쏘기 등 많은데 그러면서도 대가 바라지 않았는데(말그대로 생일 '선물' 로 준거니까)이번에 저 반팔갖고 당근에 백원에 팔아치운다거나 어쩐다고 하는게 너무 짜쳤음.
아 적다보니까 진짜 현타 쎄게 오네요 그래 그냥 여기서 거르는게 편하겠습니다.... 하소연 들어주셔서, 긴 글 읽고 솔직한 의견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 내 생일은 7월이고 동생 생일은 10월이야
올해 8월쯤에 동생이 내 생일선물 대용으로 스파* 빤쮸토끼 검정반팔이랑 반팔파자마세트 할인중인거 선물로 줬는데, 사실 나는 빤쮸토끼 귀엽긴 한데 그냥 내키는 정도였단 말야. 근데 동생이 자기가 흰색도 입고싶고, 검정반팔도 마음에 드니까 동생꺼가 흰색이긴 한데 반팔 같이 입자고 말하길래 나도 오 그럼 좋지 ㅇㅋ 해서 생일선물로 받게 됨.
이후로 동생도 기억이 정확하진 않은데 내 빤쮸토끼 검정반팔 한번인가 두번정도 입었고, 이번에 내가 걔꺼 흰색반팔을 한번 입었는데 집에 오니까 자기 반팔 말을 안하고 입은걸로 뭐라고 하길래, 그때 같이 입기로 한거 아니였냐? 물어보니까 이젠 아니라고 하면서 날카롭게 말하길래 나도 빈정 상해서 그냥 내가 받은 옷 다 개어서 갖다주고
우리 그때 같이 입기로 해서 생일선물겸으로 받은건데 너가 그렇게 나오니까 나도 이젠 입기 싫다, 너 입을거면 입고 안입을거면 중고마켓에다라도 팔아서 원래 너가 샀던 가격이랑 차이 알려주면 차액만큼 보내주겠다, 생일선물 안받고 안주는걸로 하자 그리고 말 안하고 입었던거 미안하다 이렇게 말했더니 그 후에 온 카톡임.
동생이 평소에도 자기 옷 입는거에 엄청 예민한편임.. 자기 옷장에다가 도어락도 설치할 정도니까;내가 동생옷을 자주 입냐? 그것도 아님 올해들어서 3번정도 입었던거 같고(이 반팔사건 합하면 4번) 그때마다 먼저 입는다고 말하고 입었음.. 걔가 미리 입으려고 했던옷 스틸X 동생이 향수뿌리는거 싫어해서 걔 옷 빌려입을때는 아무것도 안뿌리고 이염이나 하자 절대로 안냄심지어 걔도 내 옷 비슷한 빈도로 빌려입었는데 카톡내용 보고 진짜 제대로 기분 상하는데 이게 내가 둔해서 다른사람입장 생각 못하는거임 아니면 얘가 계산적인거임?
애초에 나는 얘 생일선물로 마뗑킴 실버지갑, 나이키 범고래도 주고 했는데 그만큼 생일선물로 안돌아와도 내가 언니니까 서운하게 생각한적 없음. 근데 이번 일은 정말 의상하고 이해 안되는데,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댓글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