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분명 잘 지내셨던거 같은데 중학교 이후로 아버지의 바람끼 때문에 한달에 한번은 크게 꼭 싸우셨어요 경제적으로 궁핍하거나 두분다 부모역할을 안하신건 아닙니다 또 잘 지낼때는 잘 지내셨어요 근데 지금 제나이 40을 바라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아버지 바람끼 때문이에 싸우십니다 따로 살고 있어서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환경을 겪지는 않지만 환갑 넘은 두분다 아직 저러고 있으니 진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머니는 전화하면 매일 아버지 비난에 남의집 바람난 이야기 밖에 안하고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쯤으로 생각하는데 이제 너무 지칩니다 결혼할 사람이 있는데 상대편 가정환경으로 무시하더니 저는 저희집이 더 콩가루집안 같은데 진짜 이혼하고 서로 새출발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를 선택할순 없는거지만 환갑이 넘어서도 저렇게 바람끼 주체 못하는 아버지와 매일 분노에 차있는 어머니 사이에서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하나 없어지면 두분에서 정신차리실지.. 정말 저분들때문에 이 나이 먹도록 우울해지는 이 기분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잘 참고 살고 있는데 이제 한계가 오는것 같습니다311
부모님 부부싸움 때문에 지칩니다
중학교 이후로 아버지의 바람끼 때문에
한달에 한번은 크게 꼭 싸우셨어요
경제적으로 궁핍하거나 두분다 부모역할을 안하신건 아닙니다
또 잘 지낼때는 잘 지내셨어요
근데 지금 제나이 40을 바라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아버지 바람끼 때문이에 싸우십니다
따로 살고 있어서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환경을 겪지는 않지만
환갑 넘은 두분다 아직 저러고 있으니 진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머니는 전화하면 매일 아버지 비난에 남의집 바람난 이야기 밖에
안하고 저를 감정의 쓰레기통쯤으로 생각하는데
이제 너무 지칩니다
결혼할 사람이 있는데 상대편 가정환경으로 무시하더니
저는 저희집이 더 콩가루집안 같은데
진짜 이혼하고 서로 새출발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를 선택할순 없는거지만 환갑이 넘어서도 저렇게 바람끼
주체 못하는 아버지와 매일 분노에 차있는 어머니 사이에서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하나 없어지면 두분에서 정신차리실지..
정말 저분들때문에 이 나이 먹도록 우울해지는 이 기분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정말 잘 참고 살고 있는데 이제 한계가
오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