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희망재단' 대표 박승일 / 마이데일리 사진DB[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션과 함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추진해왔던 전 농구선수 겸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 박승일이 세상을 떠났다.25일 승일희망재단은 "박승일 공동대표가 향년 53세로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소천했다"고 밝혔다.故 박승일 대표는 1994년 기아자동차 농구단에 입단해 프로 농구선수로 활동했다. 2002년 역대 최연소 프로농구 코치로 선임되었으나 같은해 루게릭병 확진을 받고 지난 23년간 투병해왔다.2001년에는 션과 함께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한 후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노력해왔다.한편 빈소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층 1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7시다.이예주 기자(yejulee@mydaily.co.kr)
'루게릭병 투병' 박승일 前 농구코치 별세…향년 53세
'승일희망재단' 대표 박승일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가수 션과 함께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추진해왔던 전 농구선수 겸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 박승일이 세상을 떠났다.
25일 승일희망재단은 "박승일 공동대표가 향년 53세로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소천했다"고 밝혔다.
故 박승일 대표는 1994년 기아자동차 농구단에 입단해 프로 농구선수로 활동했다. 2002년 역대 최연소 프로농구 코치로 선임되었으나 같은해 루게릭병 확진을 받고 지난 23년간 투병해왔다.
2001년에는 션과 함께 승일희망재단을 설립한 후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한편 빈소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층 1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7시다.이예주 기자(yejulee@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