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랑 한번 틀어지면 끝인 며느리들

ㅇㅇ2024.09.25
조회64,801
시댁에서 오해를 풀고 다시 잘해보자 다시 왕래하며 지내자고 어른이 먼저 자존심 굽히고 연락까지 했어요 보고싶으니까 손주들 데리고 자주 오라고 다른집들처럼 다시 화목하게 지내고 싶다고 간곡히 얘기까지 했는데 끝끝내 연끊고 살려는 며느리들은 대체 얼마나 독한건가요 안부전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만 해라 말해도 들어먹질 않으니 진즉 포기하셨고 시부모님 나이 들어가시고 사위며느리도 들어왔고 손주들도 생겼으니 가족끼리 오손도손 자주 모여 부담없이 외식이나하고 놀자는것도 불편하다며 빠져서 집안분위기 다운되게 하는것도 이해했고 어른들 사소한 말실수에도 고슴도치처럼 예민하게 구는것도 그러려니했는데 시댁이랑 틀어졌다고 안보고 살겠다는 모진 성격은 저도 며느리입장이지만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 며느리들 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