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너무 서운해.....

쓰니2024.09.26
조회1,243

언니가 나 결혼할때 로봇청소기를 사줘서 언니 결혼할때 나도 가전을 해주고 싶어했어근데 남편이 자기도 돈을 보태야하냐고 다짜고짜 화내더라..이유는 언니가 준건 내 결혼선물이고 자기한테 해준게 없는거래.. (남편이 제일 많이씀, 난 다른 청소기로 거의 청소하고) 근데 언니가 남편 헤어메이커크업까지 예약해준건 별말없이 받음...
그때 싸우고 결국 내가 혼자하기로 했어,. (돈 안합침)
근데 남편친구가 아기를 낳는다고 돈을 보냈네^^그 친구는 남편한테 돈빌려가서 갚지도 않고 맨날 빈대붙어서 얻어먹음.이유는 백수 + 돈없음

저거때문에 또 싸우다가 결국 50만원 주는걸로 일단락 됬는데돈을 떠나서 내 가족한테 해주는건 저정도로 난리쳤는데 빈대같은 친구한텐 군말없이 돈을 주는게 너무 서운해....
서운할만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