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증여했어

애둘아빠2024.09.27
조회312
난 30대 중후반에 결혼 했어그런데 애도 잘 생기지 않아서 40초반에 둘째를 가졌거든.(둘 이상은 되야 의지하면서 살수 있다는 생각에 나도 와이프도 2명을 원했었어)늦은 나이에 애들이 생기다보니 애들 컸을때 난 현직에서 물러나 있을건데.. 박봉인데...걱정되더라고  그래서 담배도 끊고 담배 살돈을 매달 주식을 사왔어...후에 애들이 결혼할때 내가 경제적으로 도와줄 방법이 많지 않더라고그런데 몇년 전부터 꽁지돈으로 조금씩 조금씩 사모으던 주식이 중박을 터트렸어...그래서 애들한테 2천씩 주식 증여해줬어..가슴 속에 있던 큰 책임감을 조금은 덜어낸 기분이야..큰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불어나서 성인이 됐을 때 터전을 잡는데 도움이 됐으면......
                                                                                         -사랑한다 애들아-

댓글 3

ㅇㅇ오래 전

코로나때 아니면 장투하면 대부분 손실나는 힘든 국장서 잘했네요현금화 한게 아닌 주식을 그대로 증여한거예요? . (해외주식이면 걱정없고) 옛날 금융가 다니는 아빠를 둔 애는 중등때 '울 아빠가 나 대학 등록금만큼 주식으로 미리 사놓고 입학후 판다고 했는데 ...근데 3년 지나 하락했대' 웃프게 말함..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애둘아빠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