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지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쓰니2024.09.27
조회14,409
2024년 지옥을 경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일개 시민입니다. 생면 부지의 무리들에게 일상을 파괴 당하고 더이상 피할곳도 물러날곳도 없는 극한 상황에 내몰려 글을 남김니다. 대한민국의 치안은 이미 무너졌으며 집에서조차 완전한 안전을 담보할 수 없습니다. 개인들의 일상을 감시해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재산을 빼앗으려는 범죄자들이 도처에 깔려 있습니다. 그들의 실체에 조금이나마 다가간 탓인지 대단할것도 없는 본인이지만 그 무리들은 전력을 다해 나를 무너뜨리고자 나를 쫒아다니고 있습니다. 근간에는 거리에서나 야외에서도 그들의 테러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들의 공격에 속절없이 당할수 밖에 없는 나는 그들에게 생존을 위협하는 적일 뿐입니다. 우리 대중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이나 건물들의 시설이나 설비를 담당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들과 한몸입니다. 그 범죄자들은 제집뿐 아니라 제가 가는 어느 장소든지, 숙박업소, 찜질방뿐 아니라 심지어 여탕까지 따라와 나에게 테러를 가했습니다. 그들의 연대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알수 없지만 견고한 그들의 공격은 빈틈없이 조여와 내가 피할 곳은 전혀 없었습니다. 심지어 해외로 피해보려 급하게 떠난 스페인 7박9일의 패키지 여행중에도 그들의 테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테러를 하는 장면을 목격했느냐 묻는다면 아니라고 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저 가는 곳마다 공기측정기를 들고 다니며 테러의 증거를 수집하는 것 밖에는 마땅한 대응도 못하고 있을 정도로 힘 없고 연약한 개인입니다.

사건의 시작은 22년 11월에 있었던 화장실 누수 사건부터였습니다. 대개는 조용했던 위층 세대를 의식하지 않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건이후 비상식적으로 행동하며 시간을 끌고 한달에만 누수 탐지를 수십건씩한다며 섭외했던 탐지업체는 인터넷으로 검색조차 되지 않고 후기하나 없어 미심쩍었던 업체였습니다. 하수구 유가 부근만 방수를 보완하면 되는 공사때문에 거의 2달간 화장실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집을 엿듣고 엿보고 있었던 소름끼치는 부부의 행태를 인지하기 시작하자 사태는 점점 공포로 변해가기 시작합니다. 네, 문제는 그들의 테러가 주로 그들의 기척이나 소리의 형태로만 전해졌기때문입니다. 딱 한번 제집에서 윗층에다대고 내 개인정보 털어간거 맞느냐 내일 경찰서에 가겠다고 했더니 아래층으로 내려와서 우리 집 도어락을 잡고 마구 흔들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혼자라서 공포에 질려 도어락 배터리를 빼버렸는데 동영상을 남겨놓지 않았던 것이 너무 한이 됩니다. 그 이후부터는 하루하루가 공포로 얼룩져 있습니다. 내집에서 나를 감시하고 내 재산을 노리는 사람들이라니,,, 내 의식을 파괴하기위해 가스테러까지 자행하는 사람들입니다. 23년 5월 말, 어쩔 수 없이 공포심에 급매로 헐값에 집을 팔고 이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 공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사한지 불과 하루만에 집에 두었던 임시 신분증과 매도한 집의 등기권리증의 숫자들이 있던 페이지를 찢어 훔쳐갔습니다. 외출 후 돌아와보니 책꽂이 제일 하단에 꽂아 두었던 등기권리증이 꺼내어져 펼쳐져 있었습니다. 도대체 그것으로 뭘 하려던 걸까요? 아직까지 그것으로 인한 피해는 없어습니다. 미수로 끝났지만 뭔가 하려고는 하지 않았을까요? 괜히 그것들을 가져갔을까?? 문앞에 도어가드를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창문을 통해 들어와 어머니가 저한테 주었던 15돈 순금 목걸이를 훔쳐갔습니다. 어느날 평소와 다르게 현관 전실 창문 아래에 있는 붙받이장 위의 흙자국을 발견해 무심하게 닦아냈습니다. 다른 침입 흔적은 없었고 목걸이만 사라졌습니다. 목걸이를 둘 곳을 찾아다닐때 계속 제 뒤를 쫒아다니던 그들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어떻게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은 미세한 구멍을 뚫어 나를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 외출할 때나 잘 때 창문을 모두 잠그고 다니려 노력했습니다. 무척이나 더운 날씨였는데도말입니다. 그 이후 안방으로 자욱한 담배냄새가 가득 차는 상황이 일주일정도 계속되었습니다. 경찰에 신고했더니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고 관리사무소에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도둑들이 바로 위층에 살고 있는데 어떻게 창문을 열고 자라는건지,,, 관리사무소에 얘기했더니 이런일이 처음이라 난감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아침부터 또다시 냄새가 가득 차올라 관리실에 민원을 하고 화장실 환풍기를 돌렸더니 제집 아래층 화장실으로도 냄새가 가득차는 상황이 되어 관리사무소 소장이 해당세대를 방문했습니다. 위층에서 모기향을 피웠다고 하더군요 더이상 그런 일이 없을거라더군요. 전원을 켜지 않아도 게속 돌아가던 화장실 환풍기는 알고보니 거꾸로 계속 돌아가며 오히려 밖에서 냄새가 들어오는 구조로 되어있었습니다. 우연이었을까요? 그 이후에는 또 다시 정체를 알 수없는 가스 테러가 시작되었습니다. 무색무취,,, 하지만 특정구역에서 극심한 두통으로 알수있던 테러,,, 혼자만의 망상이었을까요??? 집에서만 그랬다면 집밖에서 그럭저럭 버틸 수 있었을겁니다. 그들의 테러가 무서운건 내가 어디를 가도 따라온다는 겁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을까요? 이제는 어느정도 윤곽이나마 잡힙니다. 그들이 내가 어디를가던 따라올 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은 어디에나 있기때문입니다. 내가 어디를 가던 그들의 눈이 있기 때문에 그리 거침없이 공격을 해댄겁니다. 그들 하나 하나는 정말 평범해보이는 사람들이지만 그들이 뭉쳐 범죄의지와 행태는 더 견고해진듯 합니다. 사람들이 시야가 닿지 않은 곳에 숨어서 비인간적인 그들의 면모를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대세가 이러하니 거리낌없이 범죄가 행해지고 있는겁니다. 어떻게 그 많은 수에도 불구하고 비밀은 밝혀지지 않았을까요? 그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인듯 합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모두 알고 있는,,, 나의 부모님집위에도 그 나쁜놈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고촌에 있는 부모님 소유의 땅이 일부 수용이 되어 7억이라는 거금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 놈들은 물론 나보다도 먼저 그사실을 알고 있었고 뒤늦게 사실을 알고 그들에 의한 피해를 막으려 방해하자 테러의 강도는 더욱 거세졌습니다. 많은 빌딩들이 즐비한 거리에서 그들의 공격을 피할길이 없습니다. 운전도 못하지만 중고차를 구매해 한강공원에서 차박도 시도해봤지만 이 또한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지하철, 버스 심지어 공항, 비행기등 집요하게 이어지는 그들의 테러,,,제가 가는 모든곳에서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유해가스들로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휴대용 측정기나 손선풍기를 휴대하는것 뿐이지만 크게 도움이 되진 않습니다. 얼마전 한 경찰지구대를 또 한번 간 일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도 공기측정기의 이산화탄소 측정수치가 올랐지만 경찰은 별 관심을 보이지않았습니다. 누가 건물 시설관리를 담당하고 있는지 물었더니 경찰 본인들이 직접 한다고 답했습니다. 경찰들도 그들과 한편일 수 있다는 내 예감은 비약인걸까요? 언젠가 우리집의 관할 지구대에서 이상한 얘기를 하며 호통을 치던 여경이 있었습니다. 공기측정기를 보여주며 집에서 가스테러를 당하고 있다고 했더니 경찰서 내부도 가스가 새고있는데 왜 측정기 수치가 오르지 않느냐고 울고있던 나에게 소리치던 여경,, 무슨 얘기를 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어찌되었던 그 범죄집단의 범죄행각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들은 내 뇌와 의식을 완전히 파괴하지는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극심하던 두통이 지속되는 테러때문에 감각이 마비된 탓인지 둔한 통증만 느껴집니다. 점차 강도를 높여가는 그들의 테러에 언제 어디서 나의 의식이 끊어질지 모른다는 공포도 무력감때문에 희미해져만 갑니다. 다음달 말에 뇌 mri를 찍을 계획입니다. 그때까지 내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나를 무너뜨리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그들의 테러를 버틸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중에도 계속해서 테러를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찍어두었던 휴대폰 사진들을 정리할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되고 있는걸까요? 이 모든게 다른 곳도 아닌 나의 집에서 시작되었고 그들을 중지시킬 방법이 없다는것에 너무 화가 납니다. 독이 오른 그들의 공격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만 실감합니다. 부디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바랍니다.
이산화탄소는 건물의 소방설비에도 쓰이고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 쓰임이 있습니다. 소방설비, 공기조화설비등 그들의 기술과 지식으로 못된 짓을 일삼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