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큰집의 며느리가
암걸리신지 몇년되었는데 수술에 항암에
힘들어ㅠ하셨다는걸 작은집인 저희식구도 최근에
일게되었습니다.(아직도 힘들어하심)
걑은 며늘로써 함께한 세월이 20년이 넘다보니
너무 안타까워 하염없이 눈물만 나더라구요.
그런데 오랫만에 본 형님이 (나한테는 형님))
힘들었던건 항암이기도한데 더 힘들었던건
남편의 행동이라 히더라구요..
먹고살아야하니 회사ㅠ다녀오는건 어쩔수 없지만
항암중 조금만 움직여도 땀나고 먹지못해 기운이 없이
1미터도 못 움직이는 상황에 왕복2시간 걸리는 시가로 빔만되면 매번 제사를 지내러가는 남편땜에 너무 서운했다 하셨네요
바라는건 항암때만이라도 옆에 있어줌 좋을텐데
매정하게 뒤도 인돌아보고 간다네요
우리 시어머니(작은어머니임)
큰집 며느리 암걸렸었다는걸 알게 되자마자 첫마디가
우리 큰집조카 마누라 보필하느라 힘들었겠다.
와...올해71살
그다음 대사
그래도 사람이라면 함께한 세월이 있으니
조카 며느리 힘들었겠구나 좋아져서 다행이다 이런
한마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저 우리 큰집조카 안쓰럽다
빕도 못먹고 굶고다녔겠다 ㅜㅜ
그리고 위에 내용처럼ㅠ와아프 안챙기고 제사갔던
이야기했더니
그럼 제사는 와야지 안오면 되겠냐고 ㅜㅜ
장남인데...(장남 아니고ㅠ차남임)
이렇게 누구나 아는 말도안되는 거짓말을하고
또 큰집 며느리가 위에 일땜에 서운해 했다하니
양쪽말을 같이 들어봐야지 한쪽말만 듣고서 이야기 하면
안된대요 ㅜㅜ
1년에 13번 있는 제사
어느집 며느리라도ㅠ치가 떨리고 지긋지긋할껀데
아픈 와중에도 살아도 산거같지 않은 아픈 와이프 두고
미친놈나냥 죽은사람 제사 지내야한다 가는 남편놈땜에
제사도 더욱 증오하게되고
남편또한 포기하며 사시더라구요...
큰집딸인 시고모님도ㅠ같이 계셨는데
"내 동생이 질못했네"하니 우리 시어머니라는 사람
잘못하긴 뭘 잘못하냐고
제사는 와야지"하는데 시고모님이 "당신 딸이어도
그런말 할꺼냐??"해더니 그때서야 입 꾹 닫으시네요
와!!! 며느리인 난 평소에도 시가에 잘하지 않았지만
그말듣고 없던 정내미까지 뚝 떨어지며 울시모가
사람으로도 안보이더라구요..
참 시집 며느리중 한분이 10년전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초싱중" 또 얻으면된다하는 소리"
여기가 어디지역이냐면 경ㅅ도 ㅜㅜ
뭐 경ㅅ도분들 또 지역 욕한다 뭐라 댓들 달리겠지만
저도경ㅅ도 살고있는 입장에서
거짓말은 못 하겠네요 ㅜㅜ
죽은사람을 위한 제사??
이게 산사람보다 뭐가 중하고
또?? 며느리를 얼마나 엿같이 보는지 이번에
절실히 또한번 깨치니 소름까지...
전 진작 알고이래서 잘 안했지만
말 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데 울 시어머니는
입으로 모든걸 다 까먹네요. ..
끝까지 시조카 편만드는데
노인데 얼굴만봐도 징글징글하고ㅠ역겹네요
같은 여자로써 동정역시1도 없음..
너무 열받아서 저도 억지좀 썼는데
우리시누 시어머니가 많이 아프시다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모셔야한다 어쩐다 의견 나뉘길래
시누보고 니가 큰며느리니깐
당연히 모셔야하지 누가모시냐?? 니가 모셔라 해놓고
저는 우리시어머니 아프면 못모신다
아시다시피 난 몸이 약하니 아프면 시모 바로 요양원 보낼꺼다
남편이랑 다 이야기 되어있다 거짓말하며
다있는 앞에 이야기했더니
울시어머니 서운한지 그때부떤 입꾹 ㅜㅜ
뭐 또 주작이다뭐다 하시겠지만
20년이상 넘은 며느리니깐 그런말도
이젠 대놓고 할수있네요..
그동안 당한거 생각함 뭐 이까짓껀 아무것도
아님